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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자작나무껍질
• 2016/03/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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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천랑님 요즘에도 바쁘신지요. 우째 얼굴 한 번 안내미냐~
  동섭이도 이젠 중학 문턱까지 갔겠는데요? 중섭이는 한창 말썽피울 나이가 됐을 것이고..
  살림과 아이들 치닥거리로 정신없으리라 믿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스맛폰 카톡등에 집중하느라 그러시다는 ㅎㅎ
  어쨌든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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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5/11/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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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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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15/05/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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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천랑성님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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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들녘의바람
• 2015/03/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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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건강하시죠??? 천님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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