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가 지나가지만

너무도 바빠서 맘껏 누릴시간이 없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

저도 늘  같은 일상들로 바쁨을 달리고 있지요

올 한해는 농사도 쉽니다

그래서

다른일로  ㅎㅎ 아이들 학교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큰아들이 어느덧  중3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답니다

작은아들도 5학년이나 되었구요 

아이들이 훌쩍 커 버렸어요   ^^

방명록 사진을 바꾸어야 하는데 ㅎㅎ

사진 올리기가 잘 안되서 ㅎ   이렇게  가끔이나마 글을 남기고 가네요

바쁜것들이 지나가고 일상이 적응되면 그때는  자주 뵈여~~

잘들 지내시고 계시죠

오랜만에  들러 보네요

늘 별일없이 지내고 있구요

바쁜 일상으로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12월  ㅎㅎ

아이들도 많이 컸구요

큰아들은 벌써 키가 177이나 된답니다

작은아들은 여전히 ㅎㅎㅎ 꼬마구요 그래도 많이 컸어요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  시간이  지나가는구나 라는것을 더 빨리 느끼지요 ㅎㅎ

다들 보고 싶었습니다

자주 올께요~

저도늘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바쁜일상도  한가한 일상도 즐기면서 말입니다

컴 손질을 안해서 아직 사진이 올려가지지 않는답니다  아쉽 ㅡㅡ

ㅎㅎ

하지만   

카카오스토리를 하니  늘 일상은  그쪽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ㅎㅎ

카톡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ㅎㅎ

아이들도 많이 컸구요

저도 조금 늙었구요  에궁.ㅎㅎㅎ

늘 변함없이 있으니 

다들  잘 지내시구요

자주 오겠다는 말은 ㅎㅎㅎ 

언제든지 오겠습니다

그럼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