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raham, Martin, & John (링컨, 마틴 루터 & 케네디)by Dion DiMucci (1968)
이 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Dick Holler’가 작곡한 노래로
1968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디온’이 처음 녹음 발표하여,
캐나다 1위, 미국 캐쉬 박스 2위, 빌보드 핫 100에서 4위 등, 북미 차트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 노래 자체는 미국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힘쓰다가 암살당한 사회 변화의 아이콘,
‘에이브러햄 링컨’,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로버트 F. 케네디’를 추모하는 내용이다.
주제 때문이기도 하고, ‘디온’의 버전이 크게 성공하자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Moms Mabley, 등이 커버 버전을 내놨고 이들 역시 차트에 올랐다.
Holler는 1968년 ‘로버트 케네디’의 사망 소식을 듣고 플로리다 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이 노래를 작곡했고,
플로리다 남부에서 헤로인 중독으로부터 회복 중이던 Dion에게 이 노래를 가져와
어쿠스틱 포크 노래를 가미하여 녹음했기에 ‘디온’의 오리지널 버전은 ‘Phil Gernhard’의 부드러운 포크 록과
‘John Abbott’의 편곡이 특징으로 플루겔혼, 전기 오르간, 베이스, 드럼이 등장한다.
Songwriter: Dick Holler
한글번역 가사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3614378969
BANNER님 블로그에서~
'소나기 30분' 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인생의 소나기 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변함없는 태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왼쪽부터), 천하람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야6당이 공동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 '톱으로 자른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진다~
☞팝송과 피아212詩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