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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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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흔적 남겨보기 낙서판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내집 아닌 내집

장시간 비웠다 오랫만에오니 정말 썰렁하네

글을 썼던게 언제인지

10여년 전에 우리 아이와 난 이렇게 이야기하고 생활했었구나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내친김에 

과거에 다녔던 이웃집을 서성여 봤지만

다들 장시간 주무시고 계시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들 하시다나

아주 가끔 이웃을 들여봐 주는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잠깐 들려서 주저리 주저리 몇 글자 끄적여 보다 간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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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행복-아들과 만화영화보기 사랑하는 진...

아들이랑 단 둘이서 두번째 영화관을 갔다왔다

아침에 조조보겠다고 신랑 출근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밥먹고

걸어갈 요령으로 아들을 재촉했다...

신랑이 그 모습을 보고 좀 그랬는지 잠깐 태워다 주고 출근하시겠단다..

오호...아주 좋아용...역시 신랑이다..라고 알랑알랑 해줬다..ㅋㅋ

신랑이 태워다 준 영향으로 아들과 난 춥지 않게 영화관 도착

애들이 좋아한다는 만화영화로 초점을 맞춰서

"명탐정코난-은빛날개의마술사"

표를 구하고 영화관보면서 먹어줘야 한다는 아들의 주장에 맞춰

팝콘과 음료 두개를 잡아들었다..

이른 시간이라 거의 영화관을 전세주고 보는 듯한 느낌으로

애들 취향기도 하지만 엄마와 아들녀석과 소통도 할겸  영화보면서 히죽거리며

음료도 마시고 고소한 팝콘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고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나게 영화도 보았겠다 내친김에 아들이 좋아하는 외식을 도시락세트를 사주는 센스

 

집에 오면서 아파트단지에 들어선 장도 구경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닭꼬치도 입에 물려주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도 엄마의 본성이란 ..에효...

공부 안한다고 방과후 수업 안갔다고 혼나는 아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아들바보라고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껴달라고

오늘도 꼭 끌어앉고 낮잠삼메경을 즐겼다

 

이렇게 보낼수 있는 시간(?)과 경제력(?)을 가진거에 감사하고

소소한것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아들임에 감사해야겠다

자주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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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건강하더니 낙서판

한동안 감기도 없이 건강히 잘 지나가나 싶었다..

금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시작된 열과 몸살

신랑은 없고 10살 난 아들보고 안마해보라고 성화를 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여기저기 잘도 안마한다...

조금 풀리는 맛으로 종합감기약의 힘을 얻어 간신히 잠들었다...

담날은 토요일 목이 따끔거리며 아프다...잉잉..목감기 걸렸나보다...

그래도 아들래미랑 진즉 약속잡은 "책 먹는 여우"라는 뮤지컬을 보고왔다..

다행히 아들도 나도 재미(?)나게 보고 왔다...

집에 돌아오니 다시 열나고 콧물도 주루룩 흐른다...

앗싸 이녀석 제대로 내몸을 점령했나보다...죽일녀석같으니라구...

일요일 아버님 생신으로 온 가족 점심먹으러 갔다...

몸은 천근이요 먹어도 먹는거 같지가 않다...

그냥 드러눕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나쁜 며느리인가보다고 속으로 중얼거린다...

케익대신 빵을 받고 싶다는 시부모님께 빵을 25천원 어치 사 갔다...

케익값이랑 엇비슷하게 맞춘듯...ㅋㅋ

시댁에 가서 배한쪽 간신히 먹고 집에 와서 세식구 늦은 낮잠에 푸욱 빠졌다..

늦은저녁 일어나 아픈 마눌 배려한다고 중국배달시키잔다...

하루종일 굶주린 배는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살기위해 먹었고 약먹고

신랑의 안마에 다시 잠들었다...

오늘은 조금 살맛난다...

그러나 아직도 진행형인 감기 정말 날 너무 힘들게 한다...

오늘 저녁 신랑한테 한번더 안마받고 푸욱 자야겠다...ㅠㅠ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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