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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행복-아들과 만화영화보기 사랑하는 진...

아들이랑 단 둘이서 두번째 영화관을 갔다왔다

아침에 조조보겠다고 신랑 출근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밥먹고

걸어갈 요령으로 아들을 재촉했다...

신랑이 그 모습을 보고 좀 그랬는지 잠깐 태워다 주고 출근하시겠단다..

오호...아주 좋아용...역시 신랑이다..라고 알랑알랑 해줬다..ㅋㅋ

신랑이 태워다 준 영향으로 아들과 난 춥지 않게 영화관 도착

애들이 좋아한다는 만화영화로 초점을 맞춰서

"명탐정코난-은빛날개의마술사"

표를 구하고 영화관보면서 먹어줘야 한다는 아들의 주장에 맞춰

팝콘과 음료 두개를 잡아들었다..

이른 시간이라 거의 영화관을 전세주고 보는 듯한 느낌으로

애들 취향기도 하지만 엄마와 아들녀석과 소통도 할겸  영화보면서 히죽거리며

음료도 마시고 고소한 팝콘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고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나게 영화도 보았겠다 내친김에 아들이 좋아하는 외식을 도시락세트를 사주는 센스

 

집에 오면서 아파트단지에 들어선 장도 구경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닭꼬치도 입에 물려주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도 엄마의 본성이란 ..에효...

공부 안한다고 방과후 수업 안갔다고 혼나는 아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아들바보라고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껴달라고

오늘도 꼭 끌어앉고 낮잠삼메경을 즐겼다

 

이렇게 보낼수 있는 시간(?)과 경제력(?)을 가진거에 감사하고

소소한것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아들임에 감사해야겠다

자주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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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녀석이라고 해야 하나... 사랑하는 진...

사랑하는 진성씨가 요즘 머리 굴리기에 열심히 입니다

진성씨는 아침에 7:50분에 등교하면 5:30분에 학교교문밖을 나섭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 한시간 수업합니다..

머 집에 오면 보통 7:30분쯤 되겠지요...

그런데 이녀석이 언젠가 부터 중간에 한번씩 집에 왔다 가네요..

이유인 즉슨 학습지를 가져가서 보육실에서 하려고 한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날 숙제를 끝내야지 닌텐도 내지는 컴퓨터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자는 시간도 정해져 있고 집에 와서 숙제를 하면 그만큼 시간이 줄어들거나 아예 못하는 날도 있겠지요.

그게 불만이던 녀석은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 이후에는 그런 잔머리를...흠흠...

게임을 하기위해 숙제를 한다는 결과론을 가지게 되네요...

할일을 하고 한다는 건 좋겠지만...

공부를 하고 휴식을 같기위한 게임이어야 하는데...

요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게...

책 한권 읽으면 5분의 게임시간을 줍니다...

아니..요 녀석 게임을 하기위해 책을 재빠르게 읽습니다....

책을 읽는건지 글씨를 훍어 보는건지...

잘 하는 짓인지 참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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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함으로 아들래미에게 상처를 사랑하는 진...

우리 진성씨는 참 기초적인걸 지키길 싫어 합니다..

엄마도 때로는 잔소리하는게 지겹고...

그리하여 아이에게 때론 어느 부분에서는 무신경해집니다..

덕분에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아이의 치아에 충치가 많다는 이야기...

자그만치 80여만원의 치료비가 들어가겠습니다...

것보다 아이가 치료내내 힘들어 할걸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나 진성씨는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엄마를 닮아서 정말 겁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가 드뎌 지난 토요일 치료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으사샘도 무지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달래고 으름장 놓고 약속하고 치료를 하는 중간중간 호통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옵니다...

아이를 달래며 해야 하니 치료시간은 한시간이 지나가고 엄마는 맘이 찢어지는듯 아파오네요...

드뎌 첫날 치료를 마치며 나오는 아이는 땀에 흠뻑 젖어 나오자 마자 엄마를 부여잡고

참 서럽게 울어대네요...아...맘이 또한번 아려오네요...

그렇게 5분을 안아주고 토닥여 주고 의사샘과 말을 나누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다고 담에도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린이 치과를 고려해보라고 하네요...

머리속이 하얘지데요...아이가 겁이 많은건 이미 알고 있었던터라...참담하네요...

엄마가 너무 기초적인걸 신경쓰지 못해서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생각하니 또 슬퍼지고

이제부터라도 기초생활을 잡아줘야겠다는걸 뒤늦게 생각합니다...

진성아~~~미안해....엄마가 좀 더 신경 못 써줘서...

사랑하는 진성이 힘들었을텐데...우리 조금만 더 참고 치료 잘하고 앞으론 치과 오지말자...

엄마도 무서워 하는 치과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게도 힘든 치료를 시키네요...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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