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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바보같다 일상

가족이 아프면 얼릉 병원엘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막상 내가 아프니 병원가기 정말 싫으네요...

감기걸리면 주사 맞기 싫어서 안가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면서 병원엔 안가지네요...

요즘은 이가 말썽입니다...

며칠전 우연히 이를 보던중 쪽난것이 발견되었네요...

얼릉 치과를 찾아야 하는데 하루하루 미루게 되네요...

치과가면 돈 좀 달라고 할 듯합니다...

어금니 한개는 분명 인플란트 내지는 씌우기를 해야 할것이고

나머지 충치들도 있을것이고 사랑니려나 어금니려나 한개는 구멍이 난듯하고.

무섭고 슬프다...

양치도 잘 하고 있구만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이 낳으면서 이가 많이 부실해지더니 충치도 생기고...

아 슬픈 내 치아들...돈은 얼마나 잡아 먹으려나...

하루 빨리 날 잡아 병원에 가봐야 겠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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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ㅋㅋㅋ 일상

어제는 새해 첫날부터 집비우고 친정집에서 잤어요...

진성씨가 친척집에서 자기는 아마 처음인듯 싶습니다...

친가나 외가나 모두 가까운지라 늦은 저녁이라도 꼭 집에 와서 자야하는 신랑인지라

시댁은 바로 옆동이고 친정은 그나마 자가용으로 30분거리...

그러니 아이는 친척집에서 자는게 소원인지라...

방학도 했겠다 신랑님 살살 구슬려서 저와 아이의 외박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신랑의 당직이 있어서 가능했겠지만요...ㅎㅎㅎ

첫날 첫 새벽 친정행을 감행시켜준 울 신랑 ...예쁜차로 친정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고

저와 아이는 아침밥부터 시작해서 오늘 점심까지...뭉갤수 있었네요...

저야 머 친정이라고 동생도 와 있겠다...동생에게 미루고

전 정말 아침밥만 먹고 하루 종일 잤어요...

아이야 동생네 아이들과 놀것이고 밥이야 동생이랑 엄마랑 뚝딱뚝딱...

전 정말 종일 잤어요...

친정엄마왈 잠귀신 붙었냐고 어찌 그리 오래 잘 수 있냐고 동생이랑 놀래드라구요..ㅋㅋㅋ

여튼 새해 첫날을 낮잠으로 보내고 저녁에도 물론 10시부터 자고...

신랑 오늘 퇴근해서 이마트가서 장까지 신나게 봐주고 오후 2시쯤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월미도 행을 결정하고 월미도 가서 신나게 돌아댕겨 줬어요...

사실 31일 저녁에도 갔었는데 너무 춥고 사람도 없어 쓸쓸해서 그냥 집에 왔거든요...

신랑이랑 맨처음 만났을때 월미도 가서 밥먹었던일이랑

그날 첫만남인데도 불구하고 손잡고 유람선 탔던일

신랑이랑 팔짱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그때일을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벌써 11년이나 지났네요...

아이가 옆에서 듣더니 자긴 안데려 왔냐면서 뿌루퉁...

그런아이 다둑이느라 밤바카 돌리고 야구도 하고 쥐도 잡아보고 입도 호사시키고...ㅎㅎㅎ

그런데 밤바카 넘 비싸요...2~3분 타는건데 아이3천원 어른4천원...

그래도 오낙에 재미있어라 하니 돈 생각은 일단 접고...ㅋㅋ

1시간 그 잠깐 사이에 3만원이 휘리릭...전 추워서 발만 굴렀구만...ㅎㅎㅎ

여튼 어제 오늘 신나게 잘 쉬고 잘 놀았답니다..

올 한해 신나고 즐겁게 잘 지내려고 정초부터 잘 놀았으리라 믿고

내일부터 신나게 일하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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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된 자동차 저 세상보내고.... 일상

드뎌...자동차 바꿨어요...

소나타Y20...

2천짜리 1백할인해줘서 1천 9백 줬네요...

내일 집앞에 이쁘게 와 있을거예요...

그동안 고생한 우리 프린스는 지금쯤 저 세상 어디선가 쉬고 있겠네요...

16년동안 우리의 손발이 되어준 고마운 녀석인데...

가는길 인사도 못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해요...

새로 오는 녀석도 우리와 10년 이상을 같이 하겠지요...

아버님 덕분에 LPG차량 렌트용으로 잘 샀네요...

명의는 아버님명의로 하고 몇가지 혜택도 받았다지요...^^

앞으로도 마음을 다해 이녀석과 친해지려구요...

내일이 얼릉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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