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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점수 kcb점수 표 금융재테크...

개인신용등급 점수표입니다~
보통 은행에서 6등급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대평가로 평가되고 점수표도 조금씩변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릴게요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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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산업생산은 0.1% 상승, 소비 6.0% 감소, 투자 2.2% 감소 금융재테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848016&isYeonhapFlash=Y&rc=N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한국경제의 7월 전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포인트 증가한 반면에

소비는 6.0% 포인트, 투자는 2.2% 포인트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우한코로나) 감염증 재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자 개소세 힌하와 긴급재난 지원금 지급 등 정책효과가 줄어

내구재와 비내구재 등 소매판매와 투자가 동반 하락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은 1.5% 포인트 증가했고

동행지수와 선행지수의 순환변동치가 각각 0.2 포인트와 0.4 포인트 올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지표들이 혼란스럽습니다.


코로나19가 인류와 공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백신과 치료제가 언제 개발될 지 모르는 상황,

잠자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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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금융관련 조회 사이트 10 금융재테크...

"

편리한 금융 라이프를 돕는 사이트 10

"


돈은 그 절대적인 수치를 누적해나가는 것뿐 아니라 관리도 중요하다.

'자산 관리'라는 표현이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지만,

몇 가지 금융 관련 조회 사이트만 알아도 좀 더 수월하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금연 등의 새해 다짐과 함께 자산 관리도 좀 더 체계적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기본적인 신용등급 조회부터 잠들어 있는 카드 포인트 조회까지. 다양한 금융조회사이트를 소개한다.


크레딧포유


크레딧포유는 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이곳에선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4개월에 한 번씩 무료로 신용등급 확인 가능하다.

이곳에선 대출정보, 채무보증정보, 현금서비스 정보, 카드 발급 등의 신용정보 현황을 조회하고 잘못된 신용정보의 정정 및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것.

회원가입 후 로그인 또는 비회원 본인인증을 진행한 후, 조회를 원하는 신용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연금저축어드바이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연금저축어드바이저는 부족한 노후자금 계산부터 최적 연금저축상품선별, 노후재무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연금정보만 입력하면 부족한 노후자금 규모 등 재무 진단이 가능하다.

또 금감원이 제공 중인 금융자문서비스와 연계하여 전문가와 개별 재무상담도 가능하다.


외환길잡이


외환길잡이 역시 금융감독원이 제공하고 있는 금융조회서비스로,

인터넷 환전 시 주요통화의 환전 수수료 우대율을 비교하고 안내해주며,

인터넷 환전 시 환전 가능 통화의 종류를 은행별로 비교 및 소개해준다.

또 1백만 원 이하일 경우 공인 인증서 없이 소액 환전 가능한 은행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인 파인의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속인금융거래조회서비스


상속인금융거래조회서비스를 통해서는 피상속인(사망자)의 자산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상속인이 금융회사에 있는 피상속 명의의 모든 금융채권, 금융채무 등의 존재 유무 및 공공정보 등을 일관 조회할 수 있도록 해준다.


통합연금포털


통합연금포털은 금융소비자가 본인이 가입한 연금의 계약정보(연금종류, 가입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평가액 등)와, 55세부터 90세까지 매년 수령 예정인 연금액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역시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금융상품 한눈에


금융감독원이 안내하고 있는 마지막 조회서비스는 금융상품 한눈에로,

적금, 대출, 펀드, 연금, 보험 등 은행·증권·보험회사 등 여러 금융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금리, 수익률 등을 각 금융협회나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파인에 접속해 필요 정보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에서는 5년 이상 거래 기록이 없는 예금 및 보험 계약 만료 후 2년 이상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즉 은행, 우체국, 보험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유한 휴면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은행 계좌의 경우에는 2003년 이후 발생한 5년 이상 무거래 휴면예금을 찾아준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휴면계좌에 국한하지 않고 사용 중인 계좌를 포함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싶을 경우에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 접속하면 된다.

금융결제원에서 관련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는 이 사이트에선 본인의 은행 및 서민금융기관의 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잔고이전·해지할 수 있다.


서민금융1332


서민금융1332는 서민맞춤대출 안내, 불법사금융 대응요령, 개인신용정보 무료체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소득수준·신용등급에 맞는 지원제도 안내 등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이곳에선 무료신용조회를 통해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각 서민금융기관에 신청하거나 다양한 서민들을 위한 대출제도를 검색해 볼 수 있고,

제도권으로 금융회사 조회·등록대부업체 조회·대출모집인 조회를 통해 거래 상대방을 확인가능하고 불법사금융 피해사례를 통해 대응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카드포인트통합조회시스템


여신금융협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카드포인트통합조회시스템에서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모든 카드사에서 적립된 포인트와 소멸예정일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쓰지 않고 남은 카드 포인트나 잔액이 남은 선불카드로 기부를 하고 연말정산에서 세액 공제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연말에 활용하기 좋은 서비스이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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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누미 채무통합대출 금융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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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인 신용대출

2. 서민자금대출(햇살론등)

3.고금리채무저금리금리전환(채무통합)

4.신용카드사용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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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재태크/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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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무직자대출 금융재테크...

요즘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초기 도입때 처럼 공격적으로 하진않지만,

신용도가 적당히 나쁘지만 않으면 500만원은 된다고합니다.


소액대출500만원에 맞는 상품은 비상금대출인데요. 찾으시는 정보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직장인 상품도 2천만원 우량직장인은 1억까지 된다곤하는데 잘되진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제일 유용한게 이 500만원 비상금 대출이니 잘활용하세요,.~


한도는 연300만원까지 가능하며 최저 3.77%의 금리로 받으실 수 있는 저금리 상품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상품으로 평균소유시간 60초정도면 이용을 하실 수 있다고 하니 빠르게 신청을 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물론 본인 인증해야하고, sbi 사이다론/ 우리은행 위비론도 비슷한 상품입니다.

무직자 상품으로 신용등급에 따라서 사용을 하실 수 있는데요. 서울보증보험에서 보험증권발급이 가능한 분에 한해서 1등급~8등급까지 사용을 하실 수 있으며 만19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잇으면 지금 신청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회생이나 파산, 면책등의 정보가 있으면 제한되니까.


그럴경우 아래 희망나누미에 물어보셔서 전금융 비교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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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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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주 or 테마주의 급등시 주의사항 금융재테크...


<style type=text/css> P {MARGIN-BOTTOM: 3px; MARGIN-TOP: 3px; LINE-HEIGHT: 1.1} DIV.autosourcing-stub { display:none } DIV.autosourcing-stub-extra { position:absolute; opacity:0 } 이상 급등 테마주에 대해 투자경고 단계에서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가능해진다. 한국거래소는 8일 테마주 이상 거래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장경보와 예방조치 요구` 제도 개선책을 12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은 투자경고과 투자위험종목 지정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현행 시장경보제도는 주가가 이상 급등한 종목에 대해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3단계 지정을 통해 투자자 주의를 환기하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가가 5일간 75%, 20일간 150% 이상 오를 때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으나 앞으로는 5일간 60%, 15일간 100% 상승으로 요건이 완화된다. 20일간 5회 이상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고 100% 넘게 오를 때 발령하는 투자경고종목 경보는 각각 15일간과 75%로 완화됐다.

투자경고 다음 단계인 투자위험종목 지정 요건 역시 투자경고 지정일 이후 5일간 75% 이상 상승에서 5일간 60% 상승으로, 20일간 150% 상승은 15일간 100% 상승으로 각각 낮아졌다.

투자경고와 위험종목 지정 요건을 이처럼 낮춘 것은 주가 급등 테마주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정치 테마주 사례를 보면 투자경고종목 요건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불건전 주식거래는 적극적으로 잡아내면서 일반 종목 피해는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새로운 요건을 정했다"고 말했다.

주목할 대목은 투자경고종목 단계에서 매매거래 정지가 가능해진 점이다. 지금은 투자위험종목 지정 이후 3일 연속 상승했을 때에 한해 1일간 매매거래정지 규정을 두고 있다. 앞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 2일 연속 오르고 상승률이 20% 이상일 때 1일 매매거래 정지에 들어간다. 또 투자위험종목 지정과 동시에 당일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거래 재개 이후 2일 연속 상승했을 때도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진다.

이렇게 되면 주가 급등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사례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투자경고종목으로 103건, 투자위험종목으로 6건이 지정됐으나 매매거래 정지로까지 이어진 것은 2건에 불과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나 위험종목에 과도하게 관여하는 계좌에 대해 해당 증권사에 수탁거부 예고 이상의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불공정거래 의심계좌에 대해서 1차 유선경고, 2차 서면경고 단계를 거친 후에야 수탁거부 예고 조치를 시행해 왔다.

거래소 관계자는 "단기급등 종목의 불건전 호가 제출을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불공정거래로 진행하는 것을 사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노원명 기자]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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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대출 조건 변화~ 금융재테크...

9월 1일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금리가 연 5.2%에서 4.7%로 낮아지고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택의 규모도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8일 발표한 ‘전·월세시장 안정방안’의 후속 조치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금리 인하, 전세자금 지원조건 완화 등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가구가 빌릴 수 있는 자금의 금리가 4.7%로 낮아진다. 주택구입자금의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6억원 이하여야 한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투기지역은 제외되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여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낮아진 금리는 9월 1일 이후 상환분부터 기존 대출계약자에게도 적용된다.

저소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셋집 규모도 확대된다. 기존엔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제외)·광역시의 경우 가구당 5000만원 이하였으나 6000만원 이하로 높아졌다. 3자녀 이상 가구는 6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지난 2월 11일부터 전세보증금 한도가 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조정됐다.

저소득 전세자금 대출은 가구 월 소득이 최저 생계비(1인 가구 53만3000원, 4인 가구 143만9000원)의 2배 이내로 시·군·구청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전세보증금 한도의 70% 이내다.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의 상환기간은 최장 6년에서 최장 8년으로 늘렸다.

주거용 오피스텔 건설자금 지원 대상도 기존 12~30㎡에서 12~50㎡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는 ㎡당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늘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기금 지원 확대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줄고 도시 내 소형주택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요그림에서 2011/9/1일부로 위의 기사와 같이 바꼇어요! 근저당설정도 130%에서 120%로 바꼇습니다 ㅋㅋ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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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6개의 거품이 꺼져가고있다네요~! 금융재테크...

잘 쓴 글(기사)같아서 퍼왔습니다. 여러가지로 공감이 되더라고요.

현재는 소비를 줄이고 무리한 투자보단 부채를 줄일때 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실 가진 것도 없이 허영을 부린게 세계경제의 양상이 아니였나 하고,

특히, 미국은 막대한 달러를 물쓰듯이 찍어낸게 오늘날의 거품의 큰 원인이였으며,

이는 자본주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잇는 듯 합니다.

^^ 박일정 씀~!

 

 

[세계경제 길을 잃다] "세계경제가 키운 6개의 버블… 마지막 2개(달러·정부부채)마저 꺼지는 중"

[세계경제가 이리 될 줄 이 남자는 2년 전에 알았다… 월街 화제의 인물 로버트 위더머 인터뷰]
마구 찍어낸 달러의 종말 - 美 수년내 10% 인플레 가능
달러 회수할 방법 없다는 것, 그때서야 깨닫게 될 것
터지기 전엔 보이지 않는다 - 사람들은 보고싶은 것만 봐
'월급·집값 오를테니 괜찮아'… 펑펑 쓰다 졸지에 쪽박 찬 꼴
내 버블 돌려줘?… 이젠 끝 - 경기 사이클에 기대 말라
버블 시대는 다시 안 온다, 경제 체질 개선만이 살 길

'2008년 금융 위기가 불러온 불경기가 끝났다고 낙관하지 마라. 이제 시작일 뿐이다''미국은 달러를 찍어내고 부채를 늘리며 금융 위기의 여파를 간신히 막아왔다. 결국 달러와 부채의 버블도 붕괴하고 말 것이다'…. 요 며칠 사이 나온 언론 보도가 아니다. 컨설팅회사 포사이트그룹 CEO인 로버트 위더머가 2009년 쓴 책 '애프터쇼크'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의 예언은 매우 불길하지만, 요동하는 지금의 세계 경제를 보면 적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위더머는 2006년 발표한 책 '미국의 버블 경제'에서 2년 후 발생할 금융위기도 정확히 예측했었다. 미 월가(街)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위더머를 11일뉴욕 맨허튼 중앙역에서 만났다.

▲ 달러와 정부부채 버블 붕괴를 예견한 로버트 위더머 포사이트그룹 CEO는 11일 “달러를 찍어내 증시를 부양하는 것은 일시적 처방”이라며 “버블이 붕괴하는 시대에 경제적 승자는 없다”고 말했다. /뉴욕=김신영 특파원
―당신은 '버블'이 아니라 '버블들'이란 표현을 쓴다. 도대체 버블이 몇 개 있다는 건가.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그리고 세계경제가 키워온 버블은 6개다. 부동산·증시·개인부채·소비·달러·정부부채다. 버블 6개는 따로따로 만들어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몸집을 키워 왔다. 이 중 앞의 4개는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때 명백히 실체가 드러났다. 나머지 버블 2개, 즉 달러와 정부 부채의 버블이 붕괴하면서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혼란이 시작됐다. 달러와 정부 부채는 지난 2년 동안 금융 위기의 여파를 억지로 막아온 또 다른 버블이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금융 위기로부터 세계 경제가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아직 이전의 버블도 다 꺼지지 않았다는 건가.

"그렇다. 미국 정부는 막대한 빚을 얻고 달러를 찍어내면서 증시·부동산 등의 완전한 붕괴를 막으려고 시도해 왔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두 버블마저 붕괴 위기에 놓였고, 더는 경제를 지탱할 도구가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앞으로 몇 년간 상황은 이전보다 훨씬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제는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만 더 찍어내면 되기 때문에 끄떡없는 줄 알았는데.

"달러를 찍어내 증시를 부양하는 조치는 일시적 처방일 뿐이다. 1차 양적완화(量的緩和ㆍ금리를 더는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시중에 푸는 조치) 때와 마찬가지로, 2차 양적완화가 종료된 후 정확히 6주 후 증시가 폭락한 것을 보라. 우연이 아니다. 아울러 달러를 계속 찍어낼 때의 물가 상승 위험은 너무 크다. 물가 상승은 1~2년 시차를 두고 발생하기 때문에 미 국민들이 아직 실감하지 못할 뿐이다. 미국 정부가 이미 찍어낸 달러만으로도, 앞으로 수년 안에 5~10%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물가가 10% 정도 오르면 미 정부는 더 이상 달러를 회수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달러 버블의 붕괴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스냅샷으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지난 9일 '앞으로 2년 동안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돈을 찍어낼 능력이 있고, 찍어낼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을 뿐이다. 연준이 3차 양적완화를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은 애초에 잘못된 전망이었다. 만약 그랬다면 시장은 '이런, 돈을 너무 많이 찍는 것 아니야' 하며 공포로 빠져들었을 것이다."

―버블이 일제히 무너질 때 승자는 있는가.

"세계경제는 서로 무역을 통해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캐나다 호주, 노르웨이같은 나라는 사실 각 나라만 놓고 보면 매우 건강한 재정 상태를 자랑한다. 그러나 캐나다의 최대 교역국은 미국이고, 호주도 막대한 자원을 미국으로 수출한다. 미국 경제가 위축되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이 나라들까지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국중국일본 같은 아시아 국가도 마찬가지다. 버블이 붕괴하는 시대에 승자는 없다. 조금 덜 잃는 국가가 있을 뿐이다."

―버블이 이토록 많이 자라도록 아무도 손을 쓰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은 '버블은 터지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이다. 집값이 두 배로 뛰고 주가가 폭등하면 신이 나는데, 누가 버블을 우려하겠나. 하지만 부채에 기반을 둔 호황은 신용카드를 계속 발급받아가며 한도까지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경제 상황은 '월급도 오르고 집값도 오를 테니까 괜찮아' 하며 돈을 펑펑 쓰다가, 졸지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집값까지 폭락한 꼴이다."

―버블 6개가 다 붕괴하고 나면, 그 다음은 무엇인가.

"수년 동안 세계, 특히 미국은 훨씬 더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버블에 기대는 경제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세계경제가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에 기반을 둔 경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생산성 향상의 대표적인 예로는 지난 200년간 이뤄진 농업의 발달을 들 수 있다. 1800년대 미 국민의 90%가 농민이었을 때보다, 1%밖에 되지 않는 지금의 농산물 생산량이 훨씬 많다. 1950~1970년 사이 미국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미국민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정부 부채의 증가 없이 2배가 됐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많은 경제학자는 자본주의 경제가 불황과 호황의 사이클을 반복한다고 주장한다. 경제가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나.

"'내 버블을 돌려줘'라고 언제까지 고집을 부릴 건가. 수치만 보면 경기가 사이클을 가졌던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경제는 내용상으로 그 패턴을 반복한 적이 없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와 지금의 경제를 보라. 무엇이 비슷한가. 50년 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은 또 어떤가. 경기 사이클이 버블의 붕괴를 해결한다고? 절대 불가능하다. 경제는 반복되지 않는다. 진화할 뿐이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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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아끼기 기사 발췌 금융재테크...


10년단위로 나눠 증여하면 세금 줄일수 있어
증여받으면 3개월이내 신고해야 피해없어
어린이 펀드·변액유니버셜 보험등 활용을

[세계일보]상속세는 더 이상 거부들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서울의 10가구 중 한 곳은 아파트값만 10억원이 넘는다. 아파트 한 채만 물려줘도 상속세를 내야 한다는 얘기다. 이미 30∼40대 부모 사이에선 부담이 큰 상속세를 피하려고 생전에 미리 재산을 이전하는 증여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꺼번에 상속하는 것보다 10년 단위로 여러 번에 나눠 증여하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미래에셋 세무컨설팅팀이 최근 펴낸 '상속증여세절세 가이드'는 증여를 통한 절세를 고민하는 이들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자에 따르면 증여는 부모가 자녀에게 무상으로 금전이나 부동산 등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당사자 간 합의로 간단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증여한 재산이 소액일 때는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아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증여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뜻하지 않게 증여세를 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증여받으면 3개월 이내 증여세 신고해야

증여를 받으면 증여받은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증여재산 공제액은 배우자로부터 받은 경우 6억원, 계부·모를 비롯한 직계 존비속으로부터 받은 경우 3000만원이다. 다만 증여받은 이가 미성년자라면 1500만원으로 줄어든다.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아닌 친족으로부터 받았다면 500만원만 공제받는다.

주의할 점은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공제액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 해도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어 이를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증여세 신고는 필수다. 언제 누구로부터 얼마만큼 증여를 받아 얼마의 증여세를 냈는지 신고서와 영수증을 근거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과거로부터 10년 내 동일인(직계 존비속일 경우에는 그 배우자까지 포함)으로부터 증여받은 금액을 합산해 신고하는 점 역시 유의해야 한다.

법인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할 때는 증여세를 신고·납부한 뒤 신고서와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은 물론 이후 주주명부상 명의 개시 및 주식 등 변동상황 명세서를 법인세를 신고할 때 함께 제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004년부터는 미성년자가 주식을 취득한 후 5년 안에 상장과 합병 등으로 주식의 가치가 오른 경우 증여세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는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할 때는 자녀가 내야 하는 세금인 증여세와 취득세를 현금으로 추가 증여해야 한다. 펀드나 예금을 증여하면 증여세는 증여받은 펀드를 일부 환매하거나 예금을 인출해 납부해야 한다.





어린이 펀드는 자녀에게 세금 부담 없이 증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한 증권사의 서울 모 지점에서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어린이 펀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금융상품으로 증여세 아낄 수 있어

사전증여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사전증여란 자녀나 배우자에게 주식, 펀드나 기타 자산을 증여자산 공제액 이하로 증여하는 것을 말한다. 자녀가 부모로부터 증여를 받으면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나, 10년 내 동일인으로부터 증여받은 금액의 합계액이 공제액 이하면 내야 할 증여세가 없으므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들어주는 어린이 펀드, 어린이변액, 어린이펀드등은 증여재산 공제액 미만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설혹 이 금액을 초과했더라도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으로 쓰면 증여세를 내거나 신고할 필요가 없다. 다만 교육자금으로 쓰지 않고 자녀를 위해 주택을 구입하는 데 썼다면 증여세를 낼 수도 있다. 공제액 범위 내에서 증여했다 하더라도 신고하지 않았을 때는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도 사전에 증여세를 신고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세법상 자녀 명의로 부모가 가입한 펀드는 증여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단순한 차명계좌일 뿐이다. 이에 따라 투자 원금이 아닌 신고 시점의 평가금액으로 세금을 내야 한다. 오를 만한 펀드는 미리 증여해야 하는 이유다.

정아람 기자 arb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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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우리나라 선물시장 관련 뉴스^^ 금융재테크...

[동아일보]

■ 사제폭탄 폭발사건으로 본 '주가지수옵션 투자'

《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사건이 파생상품에 투자한 개인투자자가 옵션만기일에 주가 급락을 유도해 대박을 꿈꾼 범행으로 드러나면서 국내 파생상품 투자 실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 시장은 출범 15년 만에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세계 1위라는 화려한 성적표 이면에는 '한탕'을 노린 '증시 막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전문지식이 부족한 개인들이 '로또'를 사듯 하루 20조 원 이상을 파생상품시장에 베팅하고 있지만 '쪽박'을 차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 지난해 11월 국내 증시를 뒤흔든 도이치방크의 '옵션쇼크 사태'를 비롯해 증권사와 초단기 투자자인 스캘퍼의 주식워런트증권(ELW) 불공정거래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 곳도 파생상품 시장이다.

파생상품은 주식, 채권, 통화 등 기초자산을 토대로 자산가격 변화에 따른 위험을 줄이거나 소액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레버리지효과(지렛대 효과)'를 위해 개발된 금융상품이다. 한국에는 1996년 처음 선보인 뒤 해마다 거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지난해 거래량은 37억5000만 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하며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파생상품 거래량의 16.8%가 한국에서 발생한 것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금액도 64조 원에 달했다. 개설 15년 만에 하루 평균 거래량은 4300배, 거래대금은 400배 이상으로 폭증한 것이다. 상품별로도 '코스피200옵션' 거래량은 세계 1위, '코스피200선물'과 '미국달러 선물' 거래량은 각각 세계 6위다. 숫자만 놓고 보면 국내 시장이 미국 유럽 등 금융 선진국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주가지수 옵션상품인 '코스피200옵션' 단일 상품의 거래량(35억2600만 건)이 전체 거래량의 94%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은 특정 상품에 편중돼 있다. 개별종목에 대한 권리를 사고파는 개별주식 옵션상품이 30여 개 상장돼 있지만 거래는 거의 없고 금·돈육 선물(先物) 등도 '개점휴업'에 가깝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파생상품실장은 "다양한 상품이 고루 발달하지 않고 특정 상품에 쏠림이 심하다"며 "시장이 질적으로 덜 성숙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더군다나 거래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스피200옵션은 주가지수 자체의 변동성에 베팅해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사제폭탄을 만든 주범이 투자한 상품도 코스피200옵션이었다. 작년 11월 옵션쇼크 때도 일부 투자자는 이 상품에 투자해 최대 240배 대박을 터뜨렸지만 다른 투자자는 원금을 날렸다. 한 증권사 파생상품 담당 팀장은 "코스피200옵션에 로또를 사듯 투자하는 개인은 주식에 투자해 돈을 날린 뒤 한꺼번에 만회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다시 원금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2.3%로 외국인투자가(31.5%)나 기관투자가(32.3%)와 어깨를 견준다. 남 실장은 "2009년 기준 일본의 개인 비중은 7.8%일 정도로 금융 선진국은 개인 비중이 적다"며 "한국은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 개인 비중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투기 성향이 강하다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지난해 말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1조919억 달러로 세계 17위에 불과하지만 현물시장에서 뻗어나간 파생상품 시장이 세계 1위인 것도 투기성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파생상품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위험성이 높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줄 투자 교육이나 위험 관리에 대한 고지, 투자 이후 사후 교육이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보면 우리나라도 참 대단해요.. 물론 이 투기성은 좋은 면은 아니지만, 일부 면에서 볼때 이렇게 선물시장이 발달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 똑똑해서이기도 한것 같아요^^ 그럼 이 글 보시는분 오늘 하루도 화이팅 5월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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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분류기준 변경 금융재테크...

코스닥 기업의 상장폐지등이 잇다르자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업분류를 변경하여 투자환기와 투명성 재고를 하기로 한모양입니다.

 

염두에 두어 투자하세요^^

 

< 가나다 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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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기업부 (7개)

△바이로메드△바이오니아△이수앱지스△인트론바이오△제넥신△진매트릭스△크리스탈

투자주의 환기 종목 (33개)

△국제디와이△그린기술투자△테라움△넥스텍△넷웨이브△다스텍△디브이에스△디웍스글로벌△라이프앤비△룩손에너지△보광티에스△블루젬디앤씨△스템싸이언스△승화산업△아로마소프트△아이디엔△알앤엘삼미△어울림엘시스△에스에이티△에스큐엔△에이스하이텍△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엑큐리스△엘앤씨피△엘앤피아너스△웰메이드△이룸지엔지△정원엔시스△지아이블루△지앤에스티△코아에스앤아이△토자이홀딩스△휴바이론

관리종목 (36개)

△글로웍스△금성테크△나이스메탈△대국△더체인지△디패션△비티씨정보△세계투어△세원물산△씨모텍△아이스테이션△알덱스△대한종합상사△에듀패스△에코솔루션△에코페트로시스템△에피밸리△엔엔티△유비트론△유진데이타△제일창투△중앙오션△지노시스템△케이에스알△큐앤에스△클라스타△트루아워△평산△포인트아이△피엘에이△한림창투△헤스본△헤파호프△히스토스템△BRN사이언스△CT & T

기타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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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높은기업 금융재테크...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기업들은 따로 있었다.

꾸준히 흑자를 내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기업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다면 금상첨화다. 지속적으로 투자한 자본에 비해 큰 이익을 내는데 비해 주가는 낮게 형성되는 기업을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이다.

실제 버핏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하던 해 코카콜라의 ROE는 약 33%였고, 그 이전 5년 동안에는 연평균 25%였다. 또 허시도 1990년대 10년동 안 연평균 16.7%의 ROE를 기록했다.

12일 IBK투자증권은 2000년 이후 분기별로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 가운데 PBR이 낮고, ROE가 높은 기업을 추렸다.

PBR이 1배 이하이면서도 ROE가 15% 수준인 종목으로는 미창석유 에이스침대 모토닉 등이었다. ROE 15%는 워런 버핏이 최소의 기준으로 내세웠던 수준이다.

미창석유의 경우 올 2분기 기준 PBR이 0.68배에 그치지만 ROE는 16.67%에 달했다. 에이스침대 역시 각각 0.69배, 14.34%였다.

PBR이 2배를 넘지 않고, ROE가 15%대인 종목에는 동서 한라공조 테크노세미켐 등과 현대차 신세계 등 대형주들도 포함됐다.

ROE가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쉘석유로 47.22%에 달했다. 한국쉘석유는 기대 배당수익률이 9% 내외여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도 높다는 평가 다.

곽현수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통 ROE가 높은 기업들은 PBR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때문에 저금리시대에는 ROE가 높으면서도 PBR이 낮은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기자본이익률(ROE)이란 회사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자기자본과 순이익을 비교한 것이다. 10억원을 주고 집을 사서 연간 1억원의 임대료 수익를 올렸다면 ROE는 10%가 된다.


(2000년 이후 분기별 적자 내지 않았던 PBR 1배 이하인 기업들. 자료=IBK투자증권)


ROE가 중요한 지표인데... 즉, 자기자본만으로 이익을 낸걸 계산한겁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 해야할 점이.... ROE는 부채가 많다면,... 위의 예시에서 10억들여 삿지만 사실 자기 돈은 1억이엿다면? 그럼 ROE가 100%가 됩니다. ROE지표로는 아주 훌륭하죠.

 

다만 이렇게 높은 부채를 활용하는 레버리지 투자가 된다면, 안전성에선 문제가 생길수 있으면 물론 활황기엔 아주 좋죠... 작은 돈으로 고수익을 내니까요.

 

해서 ROE높은 기업은 부채비율을 한번 따져보고 위험성이 잇을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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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로 보는 코스피 주도주 변화? 금융재테크...

신한지주 경영진 다툼으로 시총 순위 4위→8위]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순위가 급변동하고 있다. 하루이틀 사이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순위가 뒤바뀌고 있다.
  
최근 초유의 경영진 간 고소 사건으로 흔들리고 있는 신한지주가 대표적인 사례다. 경영진 다툼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단기간에주가가 급락,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최근 2년간 시가총액 순위 변화를 보면 증시 주도주의 변화를 뚜렷이 살펴볼 수 있다. 금융주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자동차 조선업이 치고 올라왔다. 통신과 IT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방어주도 시총 상위 자리를 내주고 있다.
  
◇신한지주 급락...금융주 시가총액 추락
신한지주의 시가총액은 지난 6월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종목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두 달여가 지난 13일 신한지주의 시총은 1조원 가까이줄어들면서 8위까지 내려갔다.
  
지난 2일 신한은행이 신상훈 사장을 고소한 사건이 직격탄이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총 1조원이 증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800을 돌파하며강세를 띠는 데 신한지주만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총 순위에서 내려앉았다.
  
다른 금융주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말 시총 4위였던 KB금융은 현재 10위까지 내려앉았다. 금융업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큰영향이지만 경영권 불안에 대해 시장이 냉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삼성생명이 공모가 밑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시총 순위는 6월말 5위에서 9월 7위로 내려앉았으며 우리금융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자동차·조선 약진
  
금융주를 대신한 자리를 차지한 것은 자동차와 조선주다.
  
현대차·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의 약진이 무엇보다 두드러졌다. 2008년말 10위권 밖이었던 현대차는 2009년말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08년말 3만9500원에 불과하던 주가가 1년새에 12만원대까지 뛰어오르며 시가총액은 8조원대에서 26조원대까지 올랐다. 현대차는 이후 부동의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위권 밖에 있다가 급상승해 2009년말엔 10위로, 최근엔 4위까지 뛰어올랐다. 13일 현재 현대모비스의 시가총액은 23조7000억원에 달한다.
  
부동의 시총 3위 종목이었던 현대중공업은 조선업 불황과 함께 추락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다. 2008년말 5위권, 2009년말 13위로 내려앉았다가 올 들어 10위, 6위로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다.
  
LG그룹의 대장주로 변모한 LG화학은 30위권에서 최근 시총 5위까지 상승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사라진 IT·경기방어주
  
SK텔레콤 KT 등 통신주나 경기 방어주는 시총 상위 자리를 내주며 상승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2008년말 17조원에 달하던 SK텔레콤 시가총액은 올 9월 13조원까지 하락했으며 시총 순위도 4위에서 16위까지 추락했다. kT는 시총 10위(2008년말)에서 20위(2010년 9월)로 추락했고 하이닉스도 시총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경기 방어주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는 한국전력 KT&G 등은 다른 대형주들이 레벨업하는 동안 제자리에 머물면서 시총 순위에서 멀어지고 있다.
  
 




대우증권 한지환씨 추천주..


한빛투자 한창희소장  추천주..저per주

1. 현대제철

 

박상희 소장은 현대제철 (116,500원 2000 -1.7%)을 지목했다. 그는 "높은 이익에도 불구하고 과거 PER 5배 전후에서 움직인 종목"이라며 "최근 주가가 상승하고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PER가 9배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동사의 미래성장성을 감안하면 절대적 저PER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4월 1기 고로에 이어 오는 11월 2기 고로가 가동되면 향후 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대표적인 실적호전 예상주로 제2의 포스코가 될 종목"이라고 추천했다. 박 소장은 현대제철의 적정주가를 최소 15만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2. 무학

 

윤준서 실장은 소주 양조기업 무학 (5,230원 30 0.6%)을 유망 저PER주로 꼽았다. 이 회사의 장점은 무엇보다 경기둔화에도 매출이 꾸준하다는 것이다. 튼튼한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확실한 수요를 확보하고, 오랫동안 꾸준한 실적을 내온 기업으로 윤 실장은 평가했다.

 

그는 "무학의 PER는 3배 미만으로 최근 분기 이익치를 반영하면 극도의 저PER주에 속한다"며 "여기에 1분기 영업이익률이 20%에 육박하고 ROE(자기자본이익률) 역시 24%에 달하는 고마진 기업인데, 주식은 업종평균 PER와 주당 순자산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지분의 일부를 갖고 있는 기업으로,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이 윤 실장의 분석이다.

 

3. 한국제지

 

윤준서 실장은 한국제지 (31,250원 100 0.3%) 역시 주목할 만한 저퍼주로 꼽았다. PER 2.4배로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에 속한다는 것.

 

그는 "국내의 치열한 경쟁에서 군소업체들이 도태되고 메이져 업체들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한국제지의 시장지위와 점유율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 펄프가격의 안정세가 기대되고, 주생산품인 복사용지의 확고한 지위와 함께 적절한 재고유지 등으로 이익마진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자산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주가, 신영자산운용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란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4. 기아차

 

기아차 (37,100원 150 -0.4%)도 저PER주로 빼놓을 수 없는 종목이다. 박상희 소장과 신기영 대표가 공통적으로 꼽은 유망 저PER주다. 박 소장은 "신차효과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등으로 실적이 호전되면서 PER가 크게 낮아지기 시작한 종목 중 핵심적인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기준으로 현재 PER가 7배 수준(주당순익 4400원 예상), 내년 기준 6.5배 수준(2011년 주당순익 4700원 예상)을 기록할 것으로 박 소장은 분석했다. 또 현재 현대제철과 현대모비스의 최대주주로, 지분가치에 비해서도 크게 저평가 된 상태다.

 

신기영 대표는 기아차에 대해 2만7500원을 저점으로, 4만5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5. 하이닉스

 

IT업종 대표 기업인 하이닉스 (22,150원 800 3.8%) 역시 현 시점에서도 꾸준히 주목해야 하는 저PER주 중 하나다.

 

신기영 대표는 "12개월 평균 PER가 4.65배"라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 대한 미래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다소 엇갈리지만, 저PER와 관련해선 모두가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하이닉스에 대한 저평가 인식이 확산될 때 주가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6개월 목표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 대표는 은행업종 중 우리금융 (14,150원 250 1.8%)을 주목할 만한 저PER주로 언급했다. 그는 "KB금융은 12개월 평균 PER가 9.5배, 신한지주는 9.7배, 우리금융은 6배로 우리금융이 저평가 돼 있다"며 "최근 금리인상이 시작되면서 은행주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고, 우리금융은 M&A(인수합병)이슈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고마진 기업들 중 아직 PER가 낮은 상태에 머물고 있는 기업들로 동우, 영원무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윤준서 실장은 "하림과 마니커에 이어 국내 닭고기시장 3위 기업인 동우 (4,140원 20 -0.5%), 계절적인 특성을 비교적 타지 않는 아웃도어 의류기업 영원무역 (9,630원 80 0.8%)과 영원무역홀딩스 (29,700원 100 -0.3%) 등이 대표적인 저PER주"라고 평가했다. 또 "동원산업에 이어 업계 2위를 달리는 사조산업 (34,700원 50 -0.1%), 유화업체들의 성장성에 편승해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대한유화 (67,700원 500 -0.7%)나 삼양사 (59,800원 0 0.0%) 역시 주가 수준에 비해 아직 낮은 PER를 유지하고 있는 알짜 기업들이다"고 지목했다.

 

박상희 소장은 "저PER주는 대부분 성장이 마무리된 후 안정적인 이익을 구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높은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성장성이 없어 주가는 약세를 보이기 마련"이라며 "따라서 같은 저PER주라도 되도록 성장모멘텀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도 저PER주이고, 미래에는 더 낮은 수준의 PER를 기록할 수 있는 성장형 저PER주를 공략하는 것이 최선의 투자법이다"고 말했다.

 

향후 2011년 업종별 퍼변화 예상표..



per 위주로 한번 기사들에서 나온 자료를 발췌해봣습니다.

 

아무래도 per(주가이익비율)이 낮으면 기업이익은 많은데, 주가는 상대적으로 낮은것이니

 

주목할 필요가 있고요,

 

최근 뉴스중에 제가 못찾앗는데... 현재 시점의 퍼를 보니... 금융, it, 통신, 유통쪽이 아주 저평가 되있엇더라고요..

 

그리고 6월달 2009년6월 기준의 뉴스를 보면 그때 도 2분기 실적시즌이다보니 지금이 3분기 실적시즌과 마찬가지로 예상 per에 대한 뉴스가 나왓엇는데 그때 주목한것이 화학과 정유, 자동차였던점을 볼때...

 

현재 저퍼종목들인 아이티,통신, 금융에 주목할 필요가 잇을듯 하지만,

 

반도체나 통신, 금융 모두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천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아무래도 현재는 좀 여러가지로 어렵다는 견해도 많으니 신중하게 판단도 해보아야하지만요...

 

적어도, 주목햇다가 기관이나 외국인 입질? 이 들어오면 재빠르게 매수할 필요도 잇어 보입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저평가니 손해는 적어도 안본다는 관점에서...ㅎ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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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40%돈으로 주거용 내집마련? 금융재테크...

한국부동산거래소(대표 오현성)가 특허를 받은 `부동산신탁을 통한 거래시스템(뉴홈즈)`은 부동산 취득 목적을 투자용과 실거주용으로 나눠 투자자금을 줄이는 방식이다.

단순 투자수요로 부동산을 취득하려는 사람은 전체 아파트 가격 중 60% 안팎에 해당하는 투자용 수익권을 행사한다. 주거가 목적인 세입자는 아파트 가격 약 40%인 주거용 수익권에 투자하고 신탁을 통해 실제 집을 사용하는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다.

뉴홈즈시스템이 기존 주택거래와 다른 점은 실물이 아닌 수익권이 오간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거래소를 통해 전셋집을 찾는 사람이 아파트 총액 중 40%를 내면 부동산거래소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신탁회사를 통해 주거용 수익권 증서를 받는다. 주거용 수익권을 받은 사람은 주택 사용권을 갖고, 아파트 시세가 오르면 일정 이익을 거둘 수 있다. 반면 투자자는 거래소를 통해 투자용 수익권(60%)을 매입하면 주택거래ㆍ보유 시 부과되는 세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수익권 양도 시에는 일반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기존 지분 투자와 달리 신탁사가 신탁등기에 권리를 명시해 본인 수익권을 보장받는다. 거래소 측은 전세 대신 주거용 수익권을 투자하면 60% 담보대출을 받아 초기 투자비용이 기존 전세의 40% 선으로 줄어든다고 추산했다.

한국부동산거래소 측은 9~12월 사이 서울 수도권 소재 2000가구 미분양 아파트 단지부터 거래소를 통해 거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거래소와 업무위임 계약을 한 아파트 단지당 1곳씩 개설되는 트레이딩센터를 통해 투자용 수익권이나 주거용 수익권을 매매 또는 양도할 수 있고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오현성 한국부동산거래소 대표는 "부동산거래소에서는 뉴홈즈시스템에 편입된 아파트 목록을 올리고 단지별 평형별 호가를 매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가는 KB부동산 시세와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닥터아파트 3곳의 평균 시세로 책정한다.

거래소 측은 5대 광역시와 전국 주요도시 미분양 아파트 3000가구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거래소는 아파트가 아닌 토지에는 같은 방식의 `뉴골드` 시스템을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지자체 산하 도시개발공사 등이 토지보상금을 먼저 마련하는 대신 토지대금 0.5%가량만으로 사업시행권(사용수익권)을 확보하고 지주들에게 토지수익권(99.5%)을 지급한다. 보상금 대신 향후 개발에 따라 생기는 수익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 대표는 "토지대금 8조원 등이 필요한 용산역세권 사업은 400억원만 부담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정착하는 데는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나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아파트 단지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지, 거래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앞으로 위와같은 거래가 일어날수 있다고하네요.. 현재 부동산거래연구소의 "뉴홈즈 시스템"이라고 해서 지분형 거래 제도가 등장 했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시장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제생각 ㅎ
제 생각엔 이러한 정책이 지금 집가격이 떨어질 즈음 나왓다는 점에서.. 정부에서도 봣을때 환영할만한일인듯 보입니다. 왜냐면 집가격이 비싸 사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되면서 집가격을 받치는 역활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뭐 지켜봐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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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본점] 02-2022-8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89-11

솔로몬

[방배] 02-3479-8000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51-3 솔로몬타워

솔로몬

[압구정] 02-3485-8000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9 압구정빌딩1층

솔로몬

[테헤란로] 02-3469-800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29 솔로몬타워

솔로몬

[서초] 02-2225-80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38-20 현대렉시온 빌딩 1층

솔로몬

[도곡] 02-3404-8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38-22 타워엠프리스빌딩 1층

솔로몬

[상계] 02-2146-8000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731 삼성카드빌딩 1층

솔로몬

[마포] 02-2143-8000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9 마포트라팰리스 101·102

솔로몬

[천호] 02-2147-8000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25-5 대우한강베네시티

솔로몬

[오목교] 02-2062-800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961-1번지 현대 하이페리온2차 206-201

스카이

[본점] 02-3485-41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86-3

신라

[명동] 02-2273-1975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동 1가 5-1 보람빌딩 3층

신라

[압구정] 02-549-1975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09-1

신라

[양재동] 02-548-197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1층

신라

[여의도] 02-784-197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1 알리안츠타워 2층

신민

[본점] 02-2260-070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2-15

신안

[본점] 02-3467-0100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3-19

예가람

[본점] 02-6906-700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7-12 고운빌딩 1,2,7층

예가람

[영등포] 02-2678-43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1가 190번지

전주

[서울지점] 02-514-234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88-7 고려빌딩 1층

제일

[본점] 02-405-2000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99-3

제일

[논현동] 02-3440-2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29-26 현대벨로스2층

제일

[여의도] 02-784-77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일

[장충] 02-2262-7000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1가

제일2

[본점] 02-3670-900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562

제일2

[테헤란점] 02-569-06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제일2

[강남] 02-3455-9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49-4

제일2

[천호동] 02-2224-5500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2동 421-4

중앙부산

[본점] 02-540-35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워터게이트

진흥

[본점] 02-3455-0700 서울특별시 중구 북창동 93-52

진흥

[영동] 02-2056-74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9-21

진흥

[여의도역] 02-786-22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 롯데캐슬엠파이어 주상복합빌딩 1층

진흥

[교대역] 02-3476-04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715-9 석정빌딩 1층

진흥

[강서] 02-2690-0900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11-5 유림빌딩 1층

토마토2

[선릉] 02-6250-210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5-19

토마토2

[명동] 02-6360-2100 서울시 중구 명동1가 59-5 하나명동허브빌딩 2층

푸른

[본점] 02-6255-1112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28-1

푸른

[종로] 02-730-90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88

푸른

[도곡] 02-6932-9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00 그랑프리엔 2F

푸른

[신도림] 02-507-900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337 대우푸르지오 상가 1층

푸른

[마포지점] 02-6329-9000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254-8 별정우체국연합회빌딩 2층

푸른2

[본점] 02-594-77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1-11

푸른2

[선릉지점] 02-550-77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5-19 그린손해보험빌딩2층

푸른2

[잠실지점] 02-2152-7700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75-9 현대빌딩 1층

프라임

[본점] 02-1544-336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78-3

프라임

[(출) 소공동] 1544-3360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91-1번지 서울센터빌딩 1층

프라임

[여의도] 02-1544-336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1 잡지회관 3층

프라임

[(출)테크노마트] 02-1544-3360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46-4테크노마트 사무동 지하1층

프라임

[(출)잠실] 02-1544-3360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84-21 서경빌딩2층

한국

[본점] 02-753-3331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6

한국

[삼성역] 02-3454-2000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6-12

한국

[강남역] 02-2055-3000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9

한국

[(출)목동] 02-2655-010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23, 현대파크빌 1층

한국

[(출)논현] 02-548-3332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87-16

한국

[(출)이수] 02-6244-66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2동 3250 (구산타워 2층)

한국

[(출)구로디지털] 02-854-2800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22-7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1층

한국

[(출)장한평] 02-2213-990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416-6 동보빌딩 2층

한국

[(출)연신내] 02-3567-600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04-2 파레제페빌딩 2층

한국

[(출)길동역] 02-489-0600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12-8번지 길동 마루드림 빌딩 2층

한국

[(출)노원역] 02-2091-0600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709-2번지 메가스터디 빌딩2층

한신

[본점] 02-3466-13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6-14, KTB빌딩 2층

한신

[북부] 02-915-1191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5-171

한신

[명동] 02-756-150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 199-39 아르누보센텀 4층

한신

[대치] 02-2051-53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07-2 대치퍼스트 빌딩 2층

한신

[목동] 02-2653-470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62-1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 4층

현대스위스

[본점] 02-1566-22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78-6 번지

현대스위스

[강남] 1566-22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31-17 경원빌딩 2층

현대스위스

[올림픽] 064-1566-2210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45-2 금복빌딩 1층

현대스위스

[명동역] 1566-2210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1-2번지 시그너스주차빌딩 1층

현대스위스

[용산역] 1566-2210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147 신세기 한덕빌딩 1층

현대스위스

[목동역] 02-2135-480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61 현대하이페리온 2차 205동 102, 103, 201호

현대스위스Ⅲ

[대치] 1566-2230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507번지 윈플러스상가 3층

현대스위스II

[본점] 1566-222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3-40 현대스위스타워

현대스위스II

[이수역] 1566-2220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38-24 동주빌딩 1층

현대스위스II

[노원역] 1566-2220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732 현대증권빌딩 3층

현대스위스II

[미아삼거리역] 1566-2220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864 번지 2층

HK

[본점] 02-1588-616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199-2

HK

[대치] 02-553-1091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3

HK

[남대문] 02-753-9151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46-11

HK

[서초동] 02-2235-513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93-3 도일빌딩 1층

HK

[사당] 02-597-980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41-1

HK

[삼성] 02-538-5878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

HK

[송파] 02-418-7111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74-10

HK

[수유동] 02-991-9580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229-5

HK

[서교] 02-325-8500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5-8 LG 팰리스빌딩2층

HK

[영등포] 02-2678-180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25-11

HK

[천호] 02-488-0271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77-37

HK

[청량리] 02-966-0105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18

HK

[압구정] 02-544-9151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2-1

고려

[본점] 051-640-9023 부산시 동구 좌천1동 520-1

고려

[중앙] 051-640-9100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1가 23-8

고려

[센텀지점] 051-640-9120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98 트럼프월드센텀 2층 212호

국제

[본점] 051-636-21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동 855-3 국제상호저축은행

미래2

[부산] 051-803-290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875-1 진흥프라자

부산

[본점] 051-290-7000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1146-6

부산

[하단] 051-290-7300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623-39

부산

[화명] 051-290-7200 부산시 북구 화명3동 2277-4 삼한골근뷰405호

부산

[해운대센텀] 051-290-74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8 센텀메디컬센터2층

부산2

[본점] 051-290-7500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383-1

부산2

[충무동] 051-242-3421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6가 63

부산2

[해운대] 051-731-73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50-12

부산2

[남천지점] 051-621-3900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556-11번지

부산솔로몬

[본점] 051-250-8000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3가 40-5

부산솔로몬

[남포동] 051-250-8200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57-1

부산솔로몬

[해운대] 051-250-83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79-3

부산솔로몬

[하단] 051-250-8400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03-7

부산솔로몬

[서면] 051-250-810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59-1

부산솔로몬

[구포] 051-250-8500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3-6번지 평화NEXT빌딩 2층

부산HK

[본점] 051-668-9000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255-1 동아빌딩1,2층

부산HK

[동광지점] 051-246-6161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2가 3-1

영남

[본점] 051-240-1800 부산광역시 중구 대창동1가 43-1

영남

[동래] 051-555-3362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647-1

영남

[서면점] 051-805-007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7-7

영남

[수영점] 051-758-1010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74-1 우리투자증권 3층

우리

[본점] 051-811-9400 부산광역시 진구 부전동 536-18

우리

[중앙] 051-811-9500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1가 5-1

토마토2

[본점] 051-718-2100 부산시 진구 부전동 139-2

파랑새

[본점] 051-713-1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66-4번지

파랑새

[서면] 051-713-1100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266-22번지 그린메디컬센터 2층

화승

[본점] 051-867-7701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287-11번지

흥국

[본점] 051-925-210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255-33번지 금융프라자 1층

흥국

[중앙동지점] 051-634-2100 부산시 중구 중앙동4가 83-5번지 에스티엑스팬오션부산사옥 1층 103호

구미

[본점] 054-452-1101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2동 126-2

구미

[인동] 054-472-4321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836-4

구미

[인동지점] --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836-4

대백

[본점] 053-742-3301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59-3

대아

[본점] 054-274-4111 경상북도 포항시 죽도동 51-7

대원

[본점] 054-773-2222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 150번지

대원

[포항] 054-231-511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 208-2

드림

[본점] 053-663-5000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11번지

드림

[김천영업점] 054-434-8154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3-5번지

삼일

[본점] 054-275-4060 경상북도 포항시 죽도2동 645-1

엠에스

[본점] 053-742-4411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212-1

엠에스

[경산] 053-811-7311 경상북도 경산시 삼북동 273-11

엠에스

[상주] 054-534-6111 경북 상주시 남성동 48-8

엠에스

[서문로] 053-252-3603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

엠에스

[동인동] 053-422-7001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2가 72

오성

[본점] 054-452-7861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26-27

유니온

[본점] 053-256-4000 대구광역시 중구 전동 12-2

유니온

[(출) 서대구] 053-553-8700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참앤씨

[본점] 054-855-0600 경상북도 안동시 남문동 180-1

토마토2

[대구] 053-714-2100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563-4 애플타워 2층

현대스위스IV

[포항점] 054-273-380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48-23

현대스위스IV

[대구점] 053-714-2000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1가 43-12

경기

[본점] 031-849-0114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179-1

경기

[분당] 031-704-34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6-1

경기

[동두천] 031-868-6000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동 590-15

경기

[수원] 031-267-02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8-2 2층

경기

[부천] 032-662-06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1-5 신영증권빌딩 1층

경기

[구리] 031-569-0600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09-6 삼성생명빌딩 2층

경기

[(출)인천점] 032-421-9100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1동 1144-13 삼성화재빌딩 1층

경기

[(출)안양점] 031-476-43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1 아리온테크빌딩 1층

경기

[(출)일산점] 031-924-060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06-1 정도프라자 3층

경기

[성남지점] 031-751-060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4624 삼성화재 빌딩 2층

경기

[용인] 031-8006-2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29번지 골드프라자 B동 2층

경기솔로몬

[본점] 031-956-8000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61-35

경기솔로몬

[일산지점] 031-956-8200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경기솔로몬

[분당지점] 031-779-8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경기솔로몬

[부평지점] 032-363-8021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3-44 와이디타워 301호

경기솔로몬

[평촌지점] 031-479-802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1112 삼성생명빌딩 2층

경기솔로몬

[수원지점] 031-299-80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대원콤비프라자 203호

금화

[본점] 032-526-60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16-18

남양

[본점] 031-566-3300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05-6

남양

[분당] 031-718-337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6-2 백궁프라자3 1층

늘푸른

[본점] 031-504-000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동 533-2

늘푸른

[분당지점] 031-776-93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6-1 퍼스트타워 1층

대전

[부천] 032-323-09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2-3 대한생명 빌딩 1층

대전

[분당] 031-8016-09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5-1

모아

[본점] 032-424-8151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408-2

모아

[부평] 032-516-8151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9-2

모아

[분당] 031-726-815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3

모아

[일산] 031-929-1234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21-2 1층

모아

[수지] 031-270-800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3-5

모아

[평촌] 031-340-34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층

모아

[동탄] 031-8050-7000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88-1 제일프라자

부림

[본점] 031-443-3800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627-72

부림

[(출)산본] 031-399-940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25 현대코아텔 106, 107호

부림

[과천] 02-503-3200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6 교보생명 과천사옥 2층

삼신

[본점] 032-653-77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212-3 삼신상호저축은행

삼신

[인천] 032-427-7700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560-1번지 동양장 4거리

삼정

[본점] 031-791-6411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415-71

삼정

[수지지점] 031-266-641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76번지 영진빌딩2층

새누리

[본점] 032-657-50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87-6

새누리

[성남] 031-722-0004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23

세람

[본점] 031-632-6464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194-7

세람

[용인] 031-329-3800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717-3 용인시새마을회관1층

세람

[광주] 031-766-6781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15-2 광주프라자 1층

신라

[본점] 032-528-8000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94-23

신라

[영통] 031-273-600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9-4 다모아프라자 3층

신라

[분당] 031-714-88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7번지 두산위브파빌리온 2층

신라

[일산] 031-908-7000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890 모아나빌딩 301

안국

[본점] 031-941-7271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65-30

안양

[본점] 031-441-4141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22-218

안양

[평촌] 031-384-5511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9-1 평촌샤르망2오피스텔 106호

에이스

[본점] 032-421-7000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0-11

에이스

[상동] 032-329-70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4-6 비잔티움

에이스

[상동] 032-329-70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4-6

영진

[본점] 032-651-21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175-3 영진빌딩

융창

[본점] 02-2685-0001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250

융창

[분당] 031-786-000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57 금산잼월드빌딩 2층

인성

[본점] 032-865-3911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97-20

인성

[부평] 032-528-8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3-4

인천

[본점] 032-421-2111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920-8

전주

[분당] 031-8017-234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2번지 분당서현빌딩 2층

전주

[부천] 032-614-2345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33

제일

[평촌] 031-380-99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3-1 다운타운빌딩 204호

제일

[분당] 031-780-1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아미고타워 205호

토마토

[본점] 031-736-210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3동 2476번지

토마토

[일산] 031-994-210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73 태영플라자 1층

토마토

[분당] 031-778-21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6-4 수내빌딩 1층

토마토

[수원점] 031-546-21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4-7 우암빌딩 2층

토마토

[평택지점] 031-647-2100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194-3 미라클빌딩 2층

토마토

[송도점] 032-717-2100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1 송도밀레니엄 제 2층

토마토

[평촌점] 031-687-21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 평촌아크로타워 A동 3층

평택

[본점] 031-659-3324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6-19

평택

[송탄(출)]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818-35

한국투자

[본점] 031-788-403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251-3번지 LG에클라트 3층 한국투자저축은행 본사

한국투자

[부평] 032-511-9911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9-36 문화드림빌 빌딩 1층

한국투자

[주안] 032-441-5051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4동 300-6한국투자증권빌딩1층

한국투자

[수원] 031-225-221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27-4

한국투자

[안산] 031-475-2300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708번지 웅신아트프라자 206호

한국투자

[평택] 031-651-3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293-4

한국투자

[평촌] 031-425-610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11 덕진빌딩 2층

한국투자

[일산] 031-901-790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96-1 동양생명빌딩 2층

한국투자

[광명] 02-2614-0700 경기도 광명시 천산3동 413 한복빌딩 2층

현대스위스Ⅲ

[분당] 1566-223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6 정자역프라자 2층

현대스위스Ⅲ

[일산] 1566-223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48번지 대한생명빌딩 3층

현대스위스IV

[본점] 031-728-9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22-2 로지트벤처빌딩1,2층

SC스탠다드

[본점] 1688-887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70-2

SC스탠다드

[(출)의정부] 1688-8877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 370-9

SC스탠다드

[(출)부평] 1688-887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85-41 삼미빌딩 8층

SC스탠다드

[(출)안산] 1688-887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5 BYC빌딩 5F

골든브릿지

[본점] 061-660-0114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 630번지

골든브릿지

[광주] 062-220-1937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715-2 법조타운 101호

골든브릿지

[순천] 061-724-3399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 1478-2

대한

[본점] 062-527-5701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59

대한

[상무] 062-371-5701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78-2 대영빌딩

동양

[본점] 062-226-018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 1-6번지 동양빌딩

무등

[본점] 062-223-5506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가 29-1

보해

[본점] 061-244-8171 전라남도 목포시 명륜동 11-1

보해

[광주] 062-372-7800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38-1 대우디오빌 1층

센트럴

[본점] 062-224-401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69-1

창업

[본점] 062-223-2131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 53

창업

[남부] 062-232-0011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77-3

한국투자

[여수] 061-660-2000 전라남도 여수시 충무동 502-1

한국투자

[광주] 062-225-61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 9-1

SC스탠다드

[순천] 1688-8877 전남 순천시 장천동 55-6

SC스탠다드

[광주] 1688-8877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115-1

SC스탠다드

[목포] 1688-8877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1044-10

대성

[본점] 041-542-7001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83-12

대성

[대전] 042-483-230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

[본점] 042-255-0900 대전시 중구 선화1동 12-3

대전

[논산] 041-734-3011 충청남도 논산시 반월동 121-31

대전

[대천] 041-935-0020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203-3

대전

[둔산] 042-477-060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 1동 1496

대전

[서산] 041-664-0401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317-5

대전

[서천안] 041-577-0900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824

대전

[조치원] 041-862-8628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원리 4-12

대전

[천안] 041-563-4850 충청남도 천안시 오룡동 150

미래

[천안] 041-573-9696 천안시 쌍용동 222-2 하이렉스타운 1층

미래

[대전] 042-472-1771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51 둔산타워 1층

미래

[(출) 예산] 041-331-0061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201-2

미래

[대전지점] 042-472-1771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451 둔산타워 1층

서일

[본점] 041-664-7777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25

세종

[본점] 041-573-5300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013

세종

[둔산] 042-331-3900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730번지 스카이 빌딩

세종

[대전] 042-331-4000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7번지

아산

[본점] 041-544-6041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1동 242-19

토마토2

[대전] 042-714-2100 대전시 서구 둔산동 1169 미라클 B/D 2층

한주

[본점] 041-865-1103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원리 15-16

경남제일

[본점] 055-370-6700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 698-8

경은

[본점] 052-269-0066 울산시 남구 삼산동 1479-5 W center 3층

경은

[마산] 055-246-0101 경상남도 마산시 수성동 116-1

경은

[진주] 055-758-1711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320-3

경은

[김해] 055-325-3287 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 154번지 골든에비뉴 109호

밀양

[본점] 055-355-2101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770-9

예가람

[거창] 055-943-7001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783

예가람

[울산] 052-939-1234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53-3

조흥

[본점] 055-645-4411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 249-22

조흥

[거제] 055-638-4141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961-133

진주

[본점] 055-740-0177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9-9

진주

[창원] 055-279-0002 창원시 중앙동 98-6 덕산그린피아 104호

진주

[김해] 055-333-3200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604-8

진주

[울산] 052-267-2500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60-9

S&T

[본점] 055-222-8100 창원시 중앙동 96-4 창원리제스타워 101호

미래2

[본점] 02-6711-5158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3가동 54-3

미래2

[부평] 032-508-0738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43-45 YD타워 2층

미래2

[울산] 052-272-1300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474-13 미라보빌딩 1층

미래2

[분당] 031-8022-067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70-1 분당서현빌딩 2층

스타

[본점] 063-277-131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361-8

예나래

[본점] 063-270-841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44-1

예나래

[군산] 063-467-5811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동 887-30

예나래

[김제] 063-543-5811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 489-11

예나래

[남원] 063-626-5811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 48-5

예나래

[익산] 063-857-5811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163

예나래

[정읍] 063-532-5811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525-36

예쓰

[본점] 063-469-8843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4-5

전주

[본점] 1566-234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85-44

현대스위스IV

[전주] 063-712-100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636-1 대신증권 1층

호남솔로몬

[본점] 063-279-8112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3가 45

호남솔로몬

[전주] 063-259-8011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70-3 트윈폴리스빌딩 1층

호남솔로몬

[군산] 063-440-8013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831-8

미래

[본점] 02-6711-5531 제주시 이도2동 315

미래

[천안지점] 041-573-9696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동 222-2 하이렉스타운 1층

미래

[(출)서대전] 042-528-3663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52-1 제일가구프라자 1층

예쓰

[제주] 064-000-0000 제주도 제주시 이도1동

예쓰

[연동] 064-000-0000 제주도 제주시 연동

예쓰

[서귀포] 064-000-0000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강원

[본점] 033-252-8411 강원도 춘천시 낙원동 28-1

강원

[강릉] 033-642-8991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인빌딩1층

도민

[본점] 033-241-3791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 179-7번지

도민

[동해] 033-532-3311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39-18

도민

[원주] 033-765-6671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12-3 한솔프라자 1층, 2층

도민

[강릉] 033-642-5360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156-1

도민

[태백] 033-552-3121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253-80번지

도민

[홍천] 033-435-7011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16-22

대명

[본점] 043-642-0131 충청북도 제천시 중앙로2가 25-6

대명

[충주] 043-855-7551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2동 1113 하나빌딩1층

청주

[본점] 043-256-9114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85-7

하나로

[본점] 043-279-925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153-2

하나로

[가경동] 043-236-913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202번지

하나로

[동부] 043-298-3737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277 엔젤타워 1층 101호

하나로

[남문로] 043-223-8000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21-2번지

하나로

[충주] 043-844-7411 충청북도 충주시 충의동 274번지

한성

[본점] 043-730-0500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금구1리 158-4

한성

[청주출장소] 043-270-7000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116-157

현대스위스Ⅲ

[본점] 1566-2230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67번지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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