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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이 곧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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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에는... - 나에게 말...

봄이 다가오고 있긴 한가부다

오늘이 벌써 우수.

내일부터 기온도 올라간다는 뉴스..

 

다가오는 봄!

요가도 신청해보고

구연동화,, 놀이교구 만들기 수업도 시작한다

 

겨울내 웅크렸던 몸을 펴서

건강관리도 하고

4세를 맡은 책임감에

부족한 수업면을 채우려 여러가지 강의를 들을 작정이다

 

제일 중요한 우리 소피아 고3 생활

내가 도와줄것이 무엇이랴

기사노릇 잘하고

영양 풍부한 간식 만들어 대령하는일외에도

맘조리며 지켜보는 시간이 되겠지...

 

또다시 화이팅 해보자!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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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민을 잘 길들여라 - 나에게 말...


 

네 고민을 잘 길들여라!

아마 그것은 지금 네가 견뎌낼 만큼 네 앞에 떨어져 있을 것이다.

고통의 쇳물을 잘 다루어 너만의 그릇을 만들어 내라.

아마 그것은 앞으로 찾아올 기쁨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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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2년을 맞이하며,, - 나에게 말...

올 한해 2011년은

참 여유롭게 보냈다

이제껏 쉼에 목말라 있던 나는

직장도 퇴직하고,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낮시간을 보냈다

요리도 배워보고, 컴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배워도 보고,

유명 블로그도 따라쟁이 해가며

살림살이 이곳저곳도

음~ 살림좀 하는군....듯 보이게 ^^;

흉내도 내보았다

뿌듯함도 느끼며 열심 살림꾼이 되어간다

역시 배움은 끝이 없다

 

그러나 또 올해는

딸아이가 고2 임에도

성적은 내려가고

그로인해

수없이 다투고 부딪혀가며

그 어느때보다

우리 모녀의 대화는 길었다.......

자식은 내맘데로 되니 않으니...

속상하기만 하고 눈물을 쏟아 내었다

내가 교육에 무관심했었나

내가 어미로써 부족했나

내가 소홀한것이 무엇이었나

한동안 고민하고 상담해보았다

교사로 계시는 이모씨와 상담도 해보고

교장으로 계시는 오모씨와도 해보았으나

결론은

아이에게 맡기란다

스스로 느끼고 덤벼야 한단다

그래! 맘 한구석을 조금 내려놓아 보자

힘들지만 그리 하겠다 했다 내자신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고3!

또 부딪혀 보자!

 

이런 시간속에

나는 더 발전된 나이기를 원한다

고민끝에 편입에 신청했고

어린이집 교사도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이른아침 꼬맹이들이

와~ 우리 선생님이다 하며

달려와서 안기면

그처럼 즐거운 아침이 없다

 

가끔 소피아가 시간이 되돌려져

내품에 안기는 꼬맹이가 되어지는

상상속에서 웃어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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