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아닌 축제같은 인생을 위하여

[2017]햇살처럼따뜻하게 바람처럼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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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공부 책을 읽어요...

책 소개

오늘 하루 아이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었나요?

커갈수록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를 바로잡아 주기 위해 엄마는 '안 돼' '하지마' 등 부정적인 말을 수시로 내뱉곤 한다. 하지만 그 때뿐 아이의 행동은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모든 아이에게 통하고 효과적이면서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엄마의 말 공부』는 다양한 방법 가운데 엄마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말'이라고 말하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엄마의 말 5가지를 들려준다.

아이 역시 힘들다는 것을 알아주는 '힘들었겠다.'을 비롯해, 아이의 행동에 공감하는 '이유가 있을 거야. 그래서 그랬구나.', 아이의 긍정적 의도를 믿어주는 '좋은 뜻이 있었구나', 아이의 단점을 강점으로 바라보는 '훌륭하구나.',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가 그것이다. 그 5가지 전문용어로 아이의 하루 일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지침으로 친절하게 일러준다.



목차

머리말. ‘엄마의 말’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쓰이기를
CHAPTER 1.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 말 공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
감정 읽어주다 말문이 막힌 엄마들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CHAPTER 2. ‘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무심코 던진 엄마의 말이 아이의 행동 방향을 결정한다
긍정적 의도를 찾으면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진다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감동적인 한마디
CHAPTER 3.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엄마의 하루 멘토링
1. 아침 시간은 전쟁? 천만에! 아이와 행복한 아침 만들기
예쁘게 웃으며 잠에서 깨는 아이를 보고 싶다면
아침 시간이 하루를 결정한다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를 기대하는 아이로
아이가 꼭 챙겨가야 할 심리적 준비물
♥직장 엄마를 위한 아침 - 아침에 아이와 헤어지는 방법
2. 방과 후,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하교 시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
숙제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학원 중독으로 이끌지 않기를
♥ 직장 엄마를 위한 방과 후 시간- 아이를 다른 곳에 맡길 때는
3. 놀이와 행복한 저녁 시간
아이들은 배움의 놀이를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 시간
아이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잠자기 전,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 직장 엄마를 위한 저녁 시간- 바쁘더라도 이것만은 꼭!
4. 방학과 주말에 더 성장하는 아이들
맘껏 놀 시간, 재미있는 놀이, 함께 놀 친구가 있는가?
아이의 삶이 달라지는 시간
주말과 방학에만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 직장 엄마를 위한 주말과 방학- 피곤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출처: http://dcvirus.tistory.com/548 [디씨바이러스]


책을 읽으면서 실천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들에게 나에게도 긍정적의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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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5월도서]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책을 읽어요...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테러리스트 같은 할머니와 우라지게 짜증나는 소녀를 데리고 컴백하다!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손녀까지 여성 삼대가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프레드릭 배크만이 전작 『오베라는 남자』에서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서는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해로 이끌어낸다. 그 대상은 할머니와 엄마, 엄마와 딸이 되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서는 오해로 등 돌린 이웃 간의 화해로 확장되기도 하고 자기 자신과의 화해로 깊어지기도 한다.

촌철살인 한 마디로 뒷목 잡게 하는 소녀, 엘사. 업무에 치여 일중독에 빠져버린 완벽주의자, 엄마. 누구든 미치게 만드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 할머니.어느 날, 엘사의 하나뿐인 든든한 지원군 할머니가 마지막 안부 편지를 건넨다.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대체적으로 평범한’ 주민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그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시작되는 마법 같은 기적!

“저기요, 초면에 실례인데요. 우리 할머니가 미안하다면서 안부 전해달라고 했어요.”
어마무지 짜증나게 굴지만 우라지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찾아온다.





오늘은 오전에 제 피부과도 가서 치료받고 아버지 병원에도 들렸다 출근했어요.

아버지가 오전에도 주무시고 계셔서 병원 한바퀴 돌고 오니..일어나셔서 모시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차도 한잔하고 얘기 나누고 햇볕도 몸에 좀  받고 왔어요.(참 따뜻하다 하셨어요.)

아버지 병원으로 오고 가는 길이 멀어서

이런날은 꼭 책을 가방에 가지고 갑니다.

얼마전 5월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예요.

제목이 자꾸만 제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왠지 엄마가 저한테 전하는 메세지 인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아버지는 예쁘게 차려입은 엄마를 봤다고 하시네요.

(참 이쁘더라..하십니다.)

아버지를 보러 가기 전이나 뵙고 온 날은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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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오베라는 남자:2015년의 마지막 책 책을 읽어요...

책소개

웬만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은 까칠한 이웃 남자, 오베가 나타났다!

무엇이든 발길질을 하며 상태를 확인하는 남자. BMW 운전자와는 말도 섞지 않는 남자. 키보드 없는 아이패드에 분노하는 남자. 매일 아침 6시 15분 전 알람도 없이 깨어나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양의 커피를 내려 아내와 한 잔씩 나누어 마시고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시설물들이 고장 난 것은 없는지, 아니 누군가 고장 낸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남자, 오베. 그런 그의 인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시작은 이렇다. 한 세기의 3분의 1을 한 직장에서 일한 그는 하루아침에 일생을 바친 직장에서 쫓겨나고 만다. 이렇게 된 상황에 반년 전 떠난 아내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해왔던 그이지만 이제는 책임져야 할 사람도, 일자리도 없이 죽을 일만 남았다는 생각에 어느 화요일 오전,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일을 하게 된다. 부엌 싱크대 앞에 서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는 일을 말이다. 그리고 그는 결심한다.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고리를 천장에 박아 그 고리에 밧줄을 걸고 자살할 것이라고.

하지만 오베가 막 천장에 고리를 박으려는 순간, 건너편 집에 지상 최대의 얼간이가 이사를 오고 엄청나게 귀찮고 성가신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오베가 딱 싫어하는 타입의 이 인간들로 인해 오베의 계획은 시작 단계에 이르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사람을 다방면으로 귀찮게 하는 인간들은 오베가 자살을 기도할 때마다 기막힌 타이밍에 오베가 자살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 만큼 방해를 하기 시작하는데…….


목차

1 오베라는 남자가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를 사러 가다

2 (3주 전) 오베라는 남자가 동네를 시찰하다

3 오베라는 남자가 트레일러를 후진시키다

4 오베라는 남자가 3크로나의 추가 요금을 내지 않는다

5 오베라는 남자

6 오베라는 남자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했던 자전거

7 오베라는 남자가 고리를 걸 구멍을 뚫다

8 오베였던 남자와 아버지의 오래된 발자국 한 쌍

9 오베라는 남자가 라디에이터 증기를 빼다

10 오베였던 남자와 오베가 지은 집

11 오베라는 남자와 사다리에서 떨어지지 않고서는 창문도 못 여는 멀대

12 오베였던 남자와 그만하면 충분했던 어느 하루

13 오베라는 남자와 베포라는 광대

14 오베였던 남자와 기차에 탄 여자

15 오베라는 남자와 연착된 기차

16 오베였던 남자와 숲속의 트럭

17 오베라는 남자와 눈더미에 묻힌 골칫거리 고양이

18 오베였던 남자와 어니스트라는 고양이

19 오베라는 남자와 다친 채 찾아온 고양이

20 오베라는 남자와 불청객

21 오베였던 남자와 레스토랑에서 외국 음악을 연주하는 나라들

22 오베라는 남자와 차고에 갇힌 사람

23 오베였던 남자와 도착하지 못한 버스

24 오베라는 남자와 색칠하는 꼬마 녀석

25 오베라는 남자와 골함석

26 오베라는 남자와 더는 자전거 하나 못 고치는 세상

27 오베라는 남자와 운전교습

28 오베였던 남자와 루네였던 남자

29 오베라는 남자와 동성애자

30 오베라는 남자와 그가 없는 사회

31 오베라는 남자가 트레일러를 후진시키다. 또다시.

32 오베라는 남자는 망할 놈의 호텔 주인이 아니다

33 오베라는 남자와 평소와는 다른 시찰

34 오베라는 남자와 이웃집 소년

35 오베라는 남자와 사회적 무능력자

36 오베라는 남자와 위스키 한 잔

37 오베라는 남자와 쓸데없이 참견해대는 수많은 놈들

38 오베라는 남자와 이야기의 끝

39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는 남자와 에필로그


마음의 헛헛함을 독서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점심을 먹고 서점에 들러 이 책을 골랐다.

2015년의 마지막 나의 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책 한 권 읽기가 왜 이렇게 힘들고 바쁜지...그래도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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