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혼(魂)을. .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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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28일 오후11시14분 (2) <한방울...

noname01[2].bmp(483KB)


나에게 소녀상은 위한부 할머니 이면서 순국선열 이시며 나의 아들, 딸들이다.

대한민국에 혼(魂)이 만들어지고 그 혼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반성과 염원의 108배를. . .

나와 같은 방향을 바라 봐 주기를 바라며. . .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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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오후11시21분 <한방울...

noname01.bmp(655KB)


우리 큰 아들 학부모 수업시간에 마지막으로 이러한 세상을 물려줘서 미안하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리고 남은 인생 살면서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물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18개월이 지났지만 뉴스 등을 보면 정말 어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부끄러워서 살수가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아들들과 모친 집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소녀상을 들렸다.

그리고 사죄의 108배를 했다.

아이들 한테 동영상을 찍으라고 하고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너네들한테 미안해서 하는 것이야'라고

왜냐면 쪽팔려서......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혼'을 만들어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원했다.

대한민국에 혼이 없어서 그러는 것 같아서. . . .  


위안부 할머니들이 소녀일 그 당시에도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한 맺힌 삶을 살았을텐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위정자들로 아직도 모욕을 당하시고 있다.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국가를 위태롭게 만들었지만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이 오늘의 상황을 보면 뭐라 하실까?

우리 자식, 손자, 손녀들이 살아갈 세상을 보니 답답하기만 하다.

우리는 자식을 위해서 목숨도 내 주는데 왜? 이런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


나에게 소녀상은 위한부 할머니 이면서 순국선열 이시며 나의 아들, 딸들이다.

대한민국에 혼(魂)이 만들어지고 그 혼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반성과 염원의 108배를 시작했다.

나와 같은 방향을 바라 봐 주기를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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