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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09/12/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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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덜어 주신다니 감사....글로만 보아도 일이 줄것만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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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0648
• 2009/12/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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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서 혼자 하시기 버거우시면 이리이리. 한가한 저에게로,, 쬐끔씩만 pass 해보세여.. 어찌 잘해드릴런지는 몰러도,,ㅋㅋ 건강까지도 챙기시려면 더 벅차시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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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09/1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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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언제나 감사하고 있쬬~~^^ 있다가 놀러 갈께요. 오늘 월요일이라 그런지 일이 벅찰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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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09/12/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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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감샤함돠^^ 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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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0648
• 2009/12/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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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또한번 웃고 가요.. 쎈스쟁이.. path2002님.. 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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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0648
• 2009/12/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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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완전 웃었잖어여,, 486을 이제 그렇게 불러주시겠다 싫지 않은걸여.. 좋아요 아주,, 예쁜 주말 보내세요..아셨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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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09/12/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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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스,사랑,미소 님 덕분이죵^^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