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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10/03/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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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셨어요? 저도 어릴때 옆에 산이 있어서 덫을 쳐 놨었는데 한번도 잡히진 않았어요...ㅋㅋ 어설프게 묵어서 그런지 ㅋㅋㅋ 형님이 잡은 꿩고기는 정말 환상적인 맛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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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10/03/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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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치기? 잘 모르겠는데..어찌 하는 건지요? 낚시에 홀치기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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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s744
• 2010/03/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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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치기라고 아시나요..ㅎㅎ 홀치기 만들어 놓고 담날 산에가면.. 잡혀잇어요. 아버지가 무지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산골 소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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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10/03/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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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진 않습니다. 일과시간에 들고 있는 책 보느라....ㅋㅋ 있다가 놀러 갈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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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10/03/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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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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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2002
• 2010/03/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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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어제 오랜만에 탁구동호회 갔다가 옆꾸리가 쪼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