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아닌 축제같은 인생을 위하여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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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이 무더운 여름철에 감기라니요..작은 철학...

여름휴가가 너무 가고 싶던 7월 무더운 날에 그만 감기가 걸리고 말았네요.

혜린이 점심한끼 준비하는게 뭐라고 잠을 줄여가며...

그런데다 무더위에 며칠 잠을 설쳤더니 몸살까지 겹쳐서 휴가를 어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휴가 다녀와서도 감기는 그대로라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어요..

약을 먹었더니 너무 잠이 와서 약도 중단이고요.

일이 뒤죽박죽 이리뛰고 저리뛰며 땀이 범벅이네요..

입맛도 없고 밥도 먹기 귀찮고...8월 시작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때는 1일차 큰언니네 대전에 가서 머리를 산뜻하게 하고

처음으로 대전시내 구경도 하다 너무 더워서 지하상가 잠깐 둘러보고 왔어요.

2일차는 아빠도 휴가라 잠을 푹들 자고 오후에 김해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하고

이번에는 락스냄새가 너무 심해서 눈도 아프고...이제는 더이상 못갈것 같아요.

3일차 잠을 또 푹들 자고 오후에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고

저는 너무 몸이 안 좋아서 돗자리 깔고 시원하게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사진 한장없는 여름휴가였어요.ㅎㅎ

우리 가족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좋은 추억이 만들어졌기를 바래봅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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