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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속도를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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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오월도 거의다 가고 있네요.작은 철학...

지난주에는 월차를 내고 아이들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혜린이 안과를 예약했다가 여원이가 두달전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소아과도 진료 받고 왔어요.

혜린이는 너무 늦게 와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대기 환자도 많고

몇번의 진료 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검사만 받았어요.

점심을 먹고 혜린이는 등교를 하고

여원이는 내내 기다린 소아과 진료를 받았는데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원인은 파악해 보시겠다고 피검사,X레이촬영을 했어요.

월요일에 결과가 나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기되어서 오늘 나오게 되었어요.

또 머리 긁적이며 조퇴를 신청했어요.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휴가내고 조퇴하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자꾸 아프다고 힘없어 하는 애를 둘 수 없어서 검사를 받았어요.

그래도 결과 나오기 전까진 일이 손에 잘 안 잡힙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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