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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3/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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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시님^^ 삼일절도 잘 보내셨지여?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족들과 잠깐 나들이 댕겨오고^^
    형부가 생일이라 언니네서 자고 오늘 왔어여^^ 점심을 느즈막히 묵었더니 별 생각이 없어서
    이러고 있어여^^ 거기다 삼겹살 묵을 준비 완료 해놔서 여유롭게 마실 댕기는 중여^^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잘 보내셔영~
  • 초롱과방울
  • 2007/02/26 18:21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넘 방가운 소식^^ 먼저 전해주셔서 감사해영^^
    축하드리구여...정말 감사드려야할 일이네여~
    앞으로 더 잘하시면 되지여^^ 이 일을 계기로 가족분들이 더 똘똘 뭉치셔서
    화이팅 하시기 바래영^^* 와웅~ 좋으시겠당...부럽^^ ㅎㅎㅎ
  • 제이제이걸
  • 2007/02/24 00:05
  • 답변 |수정 |삭제
  • 자러가기전에 들렀어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전 오늘 별일? 없으면 나영이 옷 사러 쇼핑가여..^^*
  • 초롱과방울
  • 2007/02/21 11:42
  • 답변 |수정 |삭제
  • 사무실에 지금도 혼자인건 아니시져? 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영^^* 점심은 혼자 드시지 마세영~^^
    오늘도 화이팅여^^*
  • 제이제이걸
  • 2007/02/21 00:05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 명절 잘 보내셨네여.. 첫 명절이셧구나..쿄쿄 저두 무쟈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여..
    이것두 다 복인가봐여.. 울 야시님두 복도 많으셔요..
    이왕 복 받은거 올 한해 내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여^^*

어머 이리 새해 인사를 멋지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역시 전 아직 누굴 챙기는거보다 챙김을 받는데 익숙한거 같아요 ㅎ
근데 주변 환경도 제가 챙김을 받는데 익숙하게 해 주네요. 이것도 다~ 제 복이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걸님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