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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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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7/03/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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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시님 저 무쟈게 올만에 왔죠?^^ 제가 이렇답니다..뭐 좀 바쁘다 싶으면 다른걸 못혀요 ㅋㅋ
    게다가 바쁜 와중에도 찾아오는 게으름이 극치를 달리고.. 이젠 이 귀차니즘도 벗어 던져야할텐데..
    그게 잘 안되네여.. 몸까지 찌뿌둥하니 더 그런가봐여..
    야시님 잘 지내고 계시죠?^^
  • 초롱과방울
  • 2007/03/19 12:33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 주말 잘 보내고 왔나해서 들렀다 가여^^
    다시 시작하는 한주 화이팅 하시구여^^~
    정말 날씨가 넘 좋아서 들뜨게 만드는 월욜이네여..ㅎㅎ
    좋은 하루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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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3/15 01:27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꿈꾸고 잘자여^^
    내일은 내일에 태양이 뜰 준비를 한다네여^^~
    고마워여...행복한 맘으로 받아줘서...주는맘이 더 행복해졌네여~
  • 초롱과방울
  • 2007/03/14 08:20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야시님 드시라고 특별히 박하사탕 하나 놓아두고 가여~
    오후에 나른할때 하나 드세영~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어머 감사해요. 신랑두 안챙겨주는 사탕을 이리 챙겨주시공..
올해 첫 사탕이에요. 행복한 마음으로 받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