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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4/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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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여~ 오늘도 해피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라는 맘으로
    차 한잔 나눌까 싶어서 다녀가여~
    오늘은 울 친정 큰언니 생일이라..모임에 다녀올거에여~
    53세인데...아마도 여기 이웃님들중 좀 빠르신 어머님 뻘이 되실수 있을지도..ㅎㅎ
    울 언니 그래도 무지하게 젊어 보여여^^ 야시님도 오늘하루 즐거운일 만땅 생기길 바래여~
    담에 봐영^^

안그래두 목이 조금 따끔거려 차 한잔 할랬는데 감사해요 ^^
초롱님네 언니 생신 축하드려요.
제가 여자형제가 없어서 언니 많은 초롱님이 무지 부러워요.
초롱님두 가족들과 행복한 수다 떨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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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7/04/13 18:33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 역시 우리의 대화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 불능인가 보네여..ㅋㅋ
    근데 정말 렙 올리기 힘들긋어여..만렙이 80이믄..무쟈하게 지겨블듯..ㅋㅋ
    저도 한가지 오래 못해여..키운 캐릭만도 16캐릭..ㅋㅋ
    근데 울 그이는 오로지 한캐릭째 6년임당..ㅠ
    덕분에 그 섭에서 1위라나 모라나 그래여..ㅎㅎ
    우짰든 이런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이웃분이 계시다니 즐겁네여^^
    즐건 주말 보내고 오셔여~ 만렙을 향하여..홧팅여..ㅎㅎ
  • 제이제이걸
  • 2007/04/09 22:07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 요즘 날씨 넘 좋죠? 봄바람 타고 살랑살랑 놀러 댕기고 싶다는..
    늘 어디 가자고 약속만 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엄마때문에 속상한 울 딸..
    그러면 안되는데, .
    야시님 가계부 올리셨던가요? ㅎㅎ 늦었지만 그럼 얼릉 가서 봐야죠..휘리릭~~
  • 초롱과방울
  • 2007/04/09 12:44
  • 답변 |수정 |삭제
  • 야시님..방가워여~ 자주 뵈면 더 좋겠지만...가끔이믄 어때여^^
    잊지않고 소식 들려줘서 고마워여^^*
    아~ 전직..ㅎㅎ 야시님이 하시는 겜은 전직이 레벨 몇부터에여?~
    우리가 하는 게임은 전직이 레벨 115부터 가능하거든여~
    울 랑은 전직하고도 레벨이 109를 찍었네여..^^;;
    전 113이라 아직 전직 전 이구여..ㅎㅎㅎ 잼나네여..이런 야그도 하고^^
    아마 다른님들은 몬소리인가 하실걸여~^^*
    가끔 게임이 노동이 될적이 있어여..ㅠ 요즘은 좀 덜한데
    울 그이가 잠깐 겜방을 했었거든여~ 그땐 모 아주 중노동이었죠..ㅋㅋ^^
    점심 맛나게 드시고여~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여~
    또 잼난 야그 들려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