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안녕하세요.

벌써 2006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20여일이 지났네요.

저는 새해부터 세운 계획을 조금이나마 쫓아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답니다.^^

(물론 제대로 해나가는건 하나도 없지만 말입니다.ㅡㅡ;;)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여전히 모네타 활동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항상 걸리

더군요.

그래서 잠정적으로 집을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웃분들 집에는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그럼 이웃분들 모두 새해 뜻하는 바 모두를 이루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춘천갔다왔답니다.^^ 물장구치다가 물에 빠지고... 재미있었어요.^^

트위티80
2005/08/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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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이예요~^^ 근데.. 이가 아프신 모양이네요.. 이궁~-_-;; 치료 잘하세요~ 그리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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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파요.ㅠ.ㅠ 치과치료는 좋은데서 받아야 하나봐요.

치료한지 일년밖에 안된거라 했던 치과로 가라고 하더군요. ㅠ.ㅠ 가까우면 거기 갔지...

냥이맘
2005/08/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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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선화씨 가끔 눈팅만 하구 가다 글남겨요 ^^ 셤문제 다 내셨나요 ㅡ,.ㅡ 전 줄창 게으름 피우면서도 맘이 편치않네요 ㅋㅋ 그래도 셤이라도 보니 책을 보게 되요. 선화씨 글들 재밌게 읽고 가요. 역시 글재주가 있으시군여 ~ 토욜에 스터디 못나오시나요? 그러믄 담주 화욜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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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잘 치면서 왠 엄살을 ... 전 주말에 문학기행을 가는 바람에 내일 참석을 못한답니다. 강원도 순례갔다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담주에 시험칠때 얘기해 줄게요.^^

트위티80
2005/08/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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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그치고 기온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출근할 때 가디건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그냥갔었는데.. 퇴근할 때 후회막급..ㅡㅡ;; 성큼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셔닝턴님! 가을 맞으실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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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가을인 것 같아요. 채 준비도 못했는데 가을이 와버려서 깜짝 놀라고 있는 중이예요.^^

겨울에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