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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벌써 2006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20여일이 지났네요.

 

저는 새해부터 세운 계획을 조금이나마 쫓아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답니다.^^

 

(물론 제대로 해나가는건 하나도 없지만 말입니다.ㅡㅡ;;)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여전히 모네타 활동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항상 걸리

 

더군요.

 

그래서 잠정적으로 집을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웃분들 집에는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그럼 이웃분들 모두 새해 뜻하는 바 모두를 이루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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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티80
  • 2005/09/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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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은 오늘보다 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sharia
  • 2005/08/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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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셔닝턴님 즐건 하루 되세요 ^^

저두 바랬는데,,, ㅋㅋㅋ

  • 허걱스
  • 2005/08/30 00:59
  • 답변 |수정 |삭제
  • 소주 잘드시나 보네요,,,, 뭔 모임인지는 몰라도,,, 100병이라니....
    단순히 소주값만 계산해두 엄청나네요,,,
    내일도 ,,, 아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오 아니예요. 전 정말 맥주 세잔만 마셨어요.^^

정말 믿어도 되나요?..ㅋㅋ

왜 다들 안믿는지... 요즘 정말로 술자리가면 맥주 3만 마시고 오는데 아무도 안믿어주고... ㅠ.ㅠ

믿을께요~ 울지마세요~ 여러분~운!! 셔닝턴님 주량 맥주 세 잔이랍니다.. 믿으시죠?..ㅋㅋ

  • 트위티80
  • 2005/08/29 00:23
  • 답변 |수정 |삭제
  • 와~ 나두 춘천가보구 싶다~ 춘천가는 기차 노래 있잖아요~ 그 노래 들을때마다 가보구 싶다구 노래를 불렀는데 한 번두 못 가봤어요~ㅡㅡ;;

저는 닭갈비때문에 ㅋㅋ 맛있다는 말을 너무 들어서요~~

제가 참여한 모임은 돈이 없어서 막국수만 먹었답니다. 전날 소주는 100병이나 마시더니만 닭갈비 먹을 돈은 없다는...ㅠ.ㅠ

아니..ㅋㅋ 아무리 돈이 없다고 막국수만... 너무 했다!!

아! 춘천닭갈비~!! 그러고 보니 닭갈비가 먹구 싶당..-ㅁ-;;

다같이 춘천갈까요? 8월초에도 갔었는데 요즘 예쁜팬션도 많이 지어놓았더라구요. 지름신 한번만 강림하면 될 것 같은데...솔로부대들 한번 모이죠^^

지름신 강림..ㅋㅋ 그 말 재밌었요~ㅎㅎ

  • 허걱스
  • 2005/08/28 00:26
  • 답변 |수정 |삭제
  • 낮익은 분들이 많이 왔다 갔네요,,, 오늘 잘 보내겠죠,, ㅋㅋㅋ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