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안녕하세요.

벌써 2006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20여일이 지났네요.

저는 새해부터 세운 계획을 조금이나마 쫓아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답니다.^^

(물론 제대로 해나가는건 하나도 없지만 말입니다.ㅡㅡ;;)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여전히 모네타 활동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항상 걸리

더군요.

그래서 잠정적으로 집을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웃분들 집에는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그럼 이웃분들 모두 새해 뜻하는 바 모두를 이루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그런게 아니라 요 며칠동안 계속 저녁약속이 있어서 컴터 구경을 제대로 못했답니다.

^^ 샤리아 님도요.~~

제집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어쩌다가..........-_-;;

누가 제일 먼저 탈퇴를 할려나? 내기해볼까요? ㅋㅋ

오~~ 소박한 부자님 자신있으신가봐요^^ 임자가 있나보지요?

당연 없지요~~^^ 근데 집안 사정상 부모님께서 내년까지 절 내러려두실거 같지 않아서요 ㅋㅋ

트위티80
2005/09/07 00:12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이어트 따로 안하셔두 넘 바빠서 살이 쏙쏙 빠지시겠어요~ 완전 안타깝네요~-_- 그래두 힘내요~ 셔닝턴님아! 화이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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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서 찝니다. ㅠ.ㅠ 요즘 아침형인간이 되기 위해 기상시간을 두시간 당겼더니 좀 힘드네요. 계획했던 일은 안하고 빈둥거려서 문제긴 한데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네요.^^

겨울에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