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빛나는 양갱~ 오늘도 아끼고 내일도 아껴서 부자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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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 

• s
• 2012/02/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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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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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ningCut
• 2005/03/1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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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양갱양 .... 잠수가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요 ^^ ... 어쨓던 .. 보람있는 생활을 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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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판단해
• 2005/02/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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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빛나는 양갱님 관조 사리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하나라도 더 배워서 이 부자동네에서 가장 잘하는 것 하나를 가진 양갱 언니가 되세요 .... 그러면서 양갱을 알아보는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군을이루면 양갱님이 원하는 것과 함깨 그 이상의 것을 님이 만들수도 있고 우연을 가장한 행운도 온답니다. 그것을 가지고 믿음 이라고 하조 완전 하진 못해도 우리 모두는 온전해지기 위한 과정일 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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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양갱
• 2005/02/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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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수해제를 해얄지 말아얄지...무진장 고민중이어여~이넘의 제테크라는거 저같은 사람과는 안어울리는...쩝...유일한 제테크....절약을 소리 높여 외쳐보지만...이거 왠지 찜찜하고, 씁쓰레한것이...당분간 님들 사는 모습 구경만하고 다닐랍니당~배울것도 많은 것같고....나랑은 정말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들같아...모가 몬지 모르겠네용~일단 관조적 입장에서 바라보다...제자리를 찾아보죠~음....빛을 내야할 양갱이 시들해가지고서리~우왕우왕~쿠헐헐 아자아자~힘내자 양갱...할수있당..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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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판단해
• 2005/01/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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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1일요 예 - - ㅎㅎ 이글은 언재 보실려나..
  양갱님 누추한 제집을 찾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 하단 생각을 지금에야 했습니다.
  어 자주 놀러 오시구요 ,,,, 모네타 유용한 창구가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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