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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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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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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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8/04/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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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쟈게 좋아요..오늘도 화이팅~~

넹~~비온다는 소식에..
살짝 걱정했는뎅...
날씨가 생각보다..넘 좋아서..ㅋㅋ
즐거운 워크샵^^
잘 다녀왔어영^^

  • 하눌양
  • 2008/04/17 13:23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부끄러워라..^^;; 방명록 남기려는데..ㅋㅋ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홈피 잘보고 가요..
    저는 여기홈은 잘 안써서 볼거리가 없는데 상큼님은 볼게 너무너무 많았어요..
    아직 다 못봤다는^^ㅋㅋ
    이쁜 홈 잘 보고 갑니다~~~

하눌양님 가계부에서 본것 같은뎅..
감사해용^^
자주 널러오세영^^
은근...모네타 홈이 재미있어여..ㅋ
저도 요즘은 완전 싸이 관심 안 갖고..ㅠㅠ
모네타에 빠져 사는뎅..ㅋㅋ

  • 시퐁양
  • 2008/04/17 12:30
  • 답변 |수정 |삭제
  • 오후 출발이야???
    ㅎㅎㅎㅎ 오늘 언니 늦잠을 잤오..
    아웅.. 잠이 왜이리 쏟아지는지..원...
    형부보다도 더 피곤해하넹..ㅋㅋ
    베이비는 아니니.. 오해는 접고...ㅋㅋ

    상큼이 점심 먹으러 갔겠네...^^
    넘넘 잼있는 시간 보내고 올것 같당...ㅎㅎ
    알차게 건강하게 잘 보내다 와..^^

    보고싶을꺼야..베이비....^^

언니~~~~저는 너무 큰 베이비~~~ㅋㅋㅋ

  • 까비뽀뽀
  • 2008/04/17 12:25
  • 답변 |수정 |삭제
  • 웍샵 잘 댕겨와~~ 깔끔한 욕실 구경 너무너무 잘했오~ ^^
    뜨는 해와 지는 해를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왜목마을이거덩~~
    경치가 좋아서 언니두 서너번 갔던 기억이~~ ^^&
    무사히 잘 놀다오공~~~ 웍샵 포스팅을 또.. 오늘부터 마구 기다려야하는거야?? *^^*
    이뿐 추억 많이 맹글어와~~
    초롱언니랑 상크미 없을때 보물창고 털러 가야겠오~~ ^^

와~~언니도 안 다녀 본데가...없는것 같아여^^
전 처음 알고 갔는데..ㅋㅋ
저희집 문 살짝 열어 놓고..갈 것을...ㅋㅋㅋ

  • leeandjung
  • 2008/04/17 11:04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널러왔어요~~~
    어제 신랑이 외식하자하네요~~ 전 달 대박 식비였는데,,,ㅡ.ㅜ
    생각한 끝에 샤브샤브 집에서 해 묵자 했어용~~~
    음,, 주말에 도전해 볼까 하네용~~~
    컴을 켜 놓고 요리랑 재료 챙겨야 할 듯해요~~~
    한 수 배워가요~~ 앞으로 멋진 상차림이랑 초보를 위한 아주 쉽게 설명된 래시피 부탁해용~~~*^^*

오늘 샤브샤브 만들어 드세여?
맛있게 드세용^^
저 별다른 레시피 없는뎅..ㅠㅠ
함 노력해 볼께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