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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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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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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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4/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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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아직 안 온거?? 버거시푸당~~ ^^&
    바다낚시 해서 까무잡잡 섹쒸~하게 그을려서 오는거 아냥??
    빨랑 사진 보고 시푸당~~ 어떻게 놀았는지 너무 궁금해~~ ^^&
    이번주 언니네는 걍 집에서 쉴려구~~ 담주에 집안 행사가 있어 요기조기 돌아 댕겨야 할꺼 같으니~
    형부랑 걍 실컷 잠을 자든~~ 그동안 못 본 영화를 다운받아 실컷 보든 해야겠오~ ^^
    6시에 인나 지금까정 컴터만 끼고 있넹~ ^^ 이제 청소 좀 시작해봐야겠는걸~~ ^^

언니...날씨가 좋아서....살짝 탄 느낌도 있지만..
썬크림 열심히 바라줘서...
괜찬하영..ㅋ
저 그냥 얌전하게???잘 놀다 왔어여..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안 찍었는뎅...
그래도...포스팅 기다리는..울 이웃님들 때문에...
찍어온거...곧 올려볼께용^^
전 지금 남원으로 결혼식 갔다가..와서...
집 청소 마져 해야는뎅..(아침에 중간밖에 못하고 다녀와서~~)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4/18 07:44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 오랜만에 환기해서 긍가. 상쾌하넹..
    우리집 바로앞이 지하철이라..환기잘 못해..
    시끄럽고 먼지..켁... 이사가고파..ㅋㅋ

    상큼이 잘잤엉???
    피곤하지 않았을려나 몰랑...
    아침 맛나게 먹고 ^^
    오늘은 오랜만에 제봉틀을 돌려볼까나..^^

지하철 바로 앞이면..
완전 집값도..비싼거 아니예영?
교통이 한 몫 하는거 맞죠??ㅋㅋ
제가 사는 이곳으로 이사와영..ㅋ언니~~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4/17 20:26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지금쯤 머할려나^^ 밤낚시?? 아님~~
    술한잔??ㄲ ㅑ 좋겠당~~ 잘다녀와영~~
    전 오늘 하루종일..ㅎㅎ 시댁에있었어요
    장보고..정리하구..ㅎ 낼아침부터..시댁가서
    일할듯^^ 그래두 기분좋게 다녀오려구영~~
    포스팅하러왔다가 언니 생각나서왔는데
    빕스 포스팅에 ㄲ ㅑ~~ 엄마끌구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호호 ㅋㅋ

밤에는..술마시고 놀징..ㅋ
밤낚시는 절대 위험해서 안돼!!
다들 술을 너무 마니 마시니깐..ㅋㅋ
빕스는 샐러드바 생각이 종종 나서 문제야..ㅋㅋ

아~~~까 울 소리랑 통화 너무 좋았엉..ㅋ
넘 아쉽기도...하고..ㅠㅠ
소리 만나고 싶었는뎅...ㅎㅎㅎ

  • 시퐁양
  • 2008/04/17 17:09
  • 답변 |수정 |삭제
  • 왜곡마을 도착한고야???
    어떤곳인지 모르는데 다녀와서 얼마나 좋은지 얘기해죵..^^

    언니는 오늘 하루도 고생(?)하고 퇴근한당..ㅋㅋ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저녁 맛나게 먹고..ㅎㅎㅎ

언니..전 기대보다..왜목마을 별로..ㅋㅋ

실치축제기간인뎅...
맛이 생각보다..ㅋ괜찮더라고영..ㅋ
포스팅에...함 올려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