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107
  • total
  • 372461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행복에질식
  • 2008/04/22 20:52
  • 답변 |수정 |삭제
  • 오잉~?
    시퐁언니 주방 사진 공개하셨나부당!!
    요즘 여기저기 구경다니느라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상큼님댁이랑 시퐁언니댁,, 계속 공개해줘요!! 히히히~~
    상큼님 지금쯤 신랑님이랑 또 맛난 식사 하고계실까요? *^^*

시퐁언니네 주방 보셨죠??
역시..시퐁언니네^^
넘 맘에 드는게 많아서..
저 돈 열심히 모으고...화이팅하기로..맘 먹었어여..ㅋ

저희는 곧??서재방??ㅋㅋ
말이 서재방이지..ㅋㅋ
거기 공개해 드릴께용..ㅋ

  • 플러스인생꼭
  • 2008/04/22 18:49
  • 답변 |수정 |삭제
  • 휘유~
    퇴근전에 예전에 알던 친구 미니홈피 우짜다가 들어갔는데,
    완전 충격받고 팅이 쓰러졌어.
    그 친구가 꿈을 이루었더라구,,, 도대체 난 그동안 뭐하고 살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그래서 지금 완전 충격에 휩싸여가지구 흔들리고 있어~

    집에가서, 아직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한번 계획짜서 이루어 보려고,
    나 아직 늦지 않은거 맞지?

    상큼이도 퇴근 잘하고~
    신랑이랑 맛난거 해먹고 푹쉬어~
    우리 내일 이쁜 얼굴로 보아요^^

팅아...충격은 먹지 말고...
그 친구를 계기로..좀 더 화이팅해!!
그럼 되는거야~~~

나도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ㅋㅋ

절대 우리...늦은 나이 아니야!!
난 늘...어제보다..오늘 좀 더 나은삶은 살자고..주문을 걸거든..
우리 팅이도..ㅋㅋ
어제보다..오늘...오늘보다는...내일~~
나날이 발전하길..ㅋ

우리 화이팅!!

  • 시퐁양
  • 2008/04/22 17:4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밤에 비가 올려나보당..낮엔 안왓거덩..ㅋㅋ
    완전 하늘 우울하심..^^
    오늘도 고생많았어... ^^
    상큼이 회사진에 무지무지 땡긴다..아웅.. 노량진 시장이라도 나가볼까나..ㅋㅋ
    안됏!!!! 참아야 하느리라..ㅋㅋㅋ

    형부 퇴근한다고 연락왓엉..^^
    밥하러 간다잉...^^

    언니 밥하는 곳 사진 올렷으니 구경하면서 상상해봐..ㅋㅋㅋㅋ

    상큼이도 퇴근잘하고..맛난 저녁 먹어..^^

언니~~~주방 구경 잘했어영..ㅎㅎ
앙~~언능 나도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이..ㅋㅋ
좀 더..열심히 살기로..맘 먹었어여..ㅋㅋ

언니~~~요긴 아직 하늘이 우울하지 않아요..ㅋ

형부랑 좋은시간 보내시공..ㅋ
낼 밝은 모습으로 만나용^^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4/22 11:41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앙..^^
    언니 오늘도 좀 늦었당 ㅎㅎㅎㅎ
    꿈을 얼마나 버라이어티하게 꾸셨는지..ㅋㅋㅋ
    일어나보니 비가왓나봐...
    공기가 맑아서 환기좀 시켰당 ㅎㅎㅎㅎ

    우리집은 1호선이라 지상철이라서..아웅..집값이 비싸지는 않아..
    지하철이라면 말이 다르겟지만..ㅋㅋ
    그래두 정말 지하철이랑 가까워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좋지..ㅋ

    곧 점심시간이네..
    맘마 맛있게 먹어.. 큰베이비..ㅋㅋ

큰베이비??ㅋㅋ

언니는 귀여운베이비..ㅋㅋ

언니~~서울에서는 비싸지 않아도...ㅋㅋ
지방에서 볼때는 엄청 비싸보이는데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