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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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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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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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5/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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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상큼이 주말 잘 보내고 있지?^^*
    언니도 오늘 가족 모두 조조영화 보고 마트도 댕겨오고
    미용실에 들러 가족 모두 이쁘게 머리 손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
    아버님 기일은 잘 치루었는지 몰겠구낭...
    아버지 빈자리가 익숙해진다는건 그만큼
    울 상큼이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뜻 아닐까?^^*
    아버님도 분명 흐뭇하게 울 상큼이 지켜보고 계실거야^^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고 만나장^^*

언니~~연휴 잘 보내고 컴백했어용..ㅋ
언니에게 안부도 전할겸 홈으로..인사하러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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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5/09 22:11
  • 답변 |수정 |삭제
  • 우동 유통기한 하루 넘기고 드셔서 괜찮으실련지...(다행히 저는 그 건우동 열흘 넘게 지난것도 끓여먹어보긴했는데 건강상 이상은 없었답니다...ㅋㅅㅋ;;;)
    저희 가족들은 라면은 좋아라하는데 우동은 이상하게 잘 안먹어요...훈이녀석이 그나마 우동을 좋아하긴하는데 이녀석은 튀김우동만 좋아하고(튀김양이 일단 많아야 먹는)해서 아빠 회사에서 일년에 한번씩 우동세트가 선물들어오면 이모들에게 하나씩 배분해준답니다...ㅎㅁㅎ(4개가 세트구성이라)
    재작년인가 선물들어온건 잊어버리고 창고에 계속 뒀다가 거의 일년이 지나서 발견하여 버린 일이 있거든요...(유통기한 일년넘긴건 저도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_=;;)
    내일 아빠가 서울에서 돌아오시기때문에 오늘 또 마트를 갔었는데(보증보험 회사에 갈 일도 있었고) 매번 최근 마트갈때마다 느끼는건 물가 체감이 장난아니라는거...
    삼겹살이 너무나 고파서 100g당 1500원 좀 안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왔어요...(지난달에 100g에 750원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 2배를 주고 사먹는 기분 우울합니당...그때 왕창 사재기 해둘걸 잘못했죠? ㅋ)
    오늘밤도 행복한 꿈꾸세요~^^

일년은 저도 엄두가 나지 않을꺼예영..ㅋ
하루이틀은 괜찮겠지만..ㅋㅋ
유제품은 하루이틀도 좀 찝찝해서...차라리 맛사지를 하고용..ㅋㅋ
닭고기랑 소고기때문에...삼겹살 가격이 장난 아니죠?
거의 2배이상의 차이...ㅠㅠ
저는 아직 삼겹살외 고기류가 냉동실에 있어서...
요즘 삼겹살 시세를 몰랐는뎅..ㅎㅎ
정말 장난 아니네여..ㅎㅎ

아~~유리님의 아이언맨 추천?에 저도 주말에 봤어여..ㅋㅋ

  • 해피보노보노
  • 2008/05/09 22:01
  • 답변 |수정 |삭제
  • 제 말썽쟁이 노트북이 이번엔 완전 맛이 가버려서...ㅡ_ㅡ;; 포맷하면 손쉽지만 안에 중요한 파일들이 있는지라 복구를 해야되서요...ㅠㅁㅠ 윈도우 복구모드로 장장 이틀째랍니당...(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복구모듈에서 퍼센트 1개 올라가는데 한두시간이 후딱~이러다가 언제 100% 복구가 될련지...에궁)
    현재 지금 피씨방에 간만에 와서 우리 상큼님 홈에 출석체크 하고 갈려고 왔어요...ㅋㅅㅋ
    역시 우리 상큼님께선 내조 백단이십니당!! 남편분 승진하고 이런게 남편분 능력도 있겠지만 우리 상큼님 내조실력 200%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커플잠옷도 이뻐욤~>_< 두분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공...ㅋㅅㅋ(왕부럽!! 이러면서도 결혼하긴 싫다는 쿨럭~ㅎㅁㅎ;;)
    아즈나브르꺼는 몇년전 한때 대유행했던 사과랑 딸기 머리끈을 색상별로 2개씩해서 4개 구매했었는데 끈이 떨어져서 A/S 한다는게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보니 그냥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요...ㅎㅁㅎ
    담에 서울가면 A/S할까 하고 있다는...왕복택배비가 오히려 배보다 배꼽인지라...ㅋ

유리님도 좋아하는거 잔뜩? 구매하는 스타일??ㅋ
저도 약간 그런면이 있는뎅..ㅋㅋ
a/s 언능 받으셔성 이뿌게 하고 다니세용*^^*

참 유리님의 머리길이랑 숱이 어느정도예여?ㅋ
궁금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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