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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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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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5/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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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영이네~ 완전 복 받았넹~ ^^&
  친정에 간거야??
  즐건 시간 갖다 오공~~
  언니는 오늘 텃밭 가꾸러 간당~ ^^&
  난중에 공개할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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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보노보노
• 2008/05/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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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와서 발도장만 찍고 가요~(제가 못온 사이에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있는데 엄마가 아빠 만나러 간만에 한양을 가셔서 제가 배웅하러 나가느라 지금 나가봐야되네요~ㅠㅁㅠ 저녁에 다시 놀러올게요)
  지난주엔 아빠가 오더니 이번주엔 엄마가 가시고...-_-;; 기차비도 만만찮게 깨지고 있어요...
  가계부를 올리긴 해야하는데 중간중간에 노트북이 말썽인지라 아직 영수증만 챙겨놓고 가계부 올리지 못한것도 열몇건은 되는거 같고(부조금이랑 이것저것 하면 미기재건이 더 많을듯...일단 수기로는 적어뒀는데) 주식수익난것도 정리를 하나도 못해서(포맷한 시점에 정리한 파일 다 날라간지라...T^T)
  일단 이만 줄이구요~저녁이나 혹여나 오늘 못 들어오면 내일이라도 꼭 놀러올게요~^^
  상큼님 낭군님이랑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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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5/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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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러워만하고 가는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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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5/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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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러게..언냐도 마음은 굴뚝 같지만..
  우리 아직 맘 편하게 통화도 못해봤다는거 알고 있지? ㅎㅎ
  그래도 울 상큼이가 언냐 얼마나 응원하고있는지..
  다 느껴져...진짜루...^^ 그래서 늘 고맙고 행복해..~
  
  친정도 잘 다녀오고..
  칭구 결혼식에도 잘 다녀와~
  언냐는 낼 여수다 모임있는데..형부가 오늘 처럼 아프믄
  못나갈듯 하고.. 괜찮으믄 저녁때 다녀오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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