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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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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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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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딸갱이
  • 2008/05/21 13:18
  • 답변 |수정 |삭제
  • 올 때마다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참 부지런하신가봐요~
    상큼여시님. 지금 2세 준비중이시라고 했나요? (2세가 뱃 속에 있다고 하셨나???^^;;)
    저도 6년 연애하고 작년 5월 결혼해서 1년만에 2세 시도해봤는데..
    덜컥 생겼어요...너무 너무 기쁘네요... 축하해주세요~

딸깽이님 추카드려용..ㅋ
저는 계획수정해서..
올 중순쯤 가져볼려공 했는뎅...
아무래도 올해는 힘들듯~~
빨라야~ 올해 말? 아님...내년이나 가능할듯 싶어용..ㅋ

딸갱이님 앞으로 이쁜생각~~만 하시고영..ㅋ
맛난거~~이쁜걸로만 골라 드세용*^^*

다시한번 추카드리공~~넘 행복하시죠??

  • 초롱물방울
  • 2008/05/21 12:4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점심 맛나게 묵었지?~
    그러게 소리가 야그 하드라궁..
    나도 아닐거야..하믄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서리..ㅋㅋ

    울 상큼이는 언니보다 더 단란한 가정 이룰테니
    걱정말고 지금처럼 화이팅해^^
    좋은 하루 보내~

언니의 혹시나??에 행복이가...엉뚱한 부분으로ㅋㅋ
오해한거 있죵...ㅋㅋ

  • 까비뽀뽀
  • 2008/05/21 10:02
  • 답변 |수정 |삭제
  • 울 영이 출근 잘 했오??
    어제 회식으로 오늘 피곤한건 아니여?? ^^
    언닌 지난주 텃밭에 이것저것 심은 후유증인지..
    온 샥신이 다 쑤신당~ ㅠㅠ
    농사두 암나 하는게 아닌가벼~ 어여 주말이 와서 쉬었슴하는 바램뿐이라는~ ㅠㅠ

언니...저 어제 500두잔만 마셨는뎅..ㅋ
요즘 술을 자제했더니..
살짝 힘들더라고영..ㅋ
그래도 맥주맛은 넘 넘~~좋아용..ㅋㅋㅎ헤

  • 행복이
  • 2008/05/20 20:48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오늘 남긴것도 봤네요~근데 행복이라는 사람이 참많나봐용~ 순간 놀랬네요~ㅋㅋ
    상큼언니는 참~~ 드시는게~ 항상 푸짐해요~상차림도 죽이고~ ㅋㅋ
    전 그렇게 못할듯~~ㅋㅋ 저는 27살이에용~~저보다 언니세요~
    역시 언니라 배울게 많네요~ 또 널러올께용~^^ 좋은밤되셔요~ 전 내일 휴무라서~
    오늘 완전 좋네요~ㅋㅋ

필명에 행복이 들어가면~~
더 행복한일이 가득할것 같아용..ㅋ
저도 상큼여시행복??으로 바꿔 볼까용??ㅋㅋ
오늘 휴무면 전날...더 설레이고 기분 좋은거..ㅋㅋ
저도 알아용^^

오늘 즐겁게 보내시공~~자주봐용..행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