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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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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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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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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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5/22 11:46
  • 답변 |수정 |삭제
  • 앙 언냐 그랬구낭~~ 아고..ㅎㅎ
    아빠가 임플란트하나한대서..
    걱정많이했는뎅..~ 저두 엄마이를
    안닮았나봐요 ㅠㅠ 울엄마는 썩은거하나
    없는건데..전 두개썩고..어금니쪽
    뿌리만 하나있는상태?? 요곤 포기하고~
    임플란트 하려구영.ㅋㅋ 말끔하게 치료받고~
    얼른..이쁜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니 저두 몸이 좀안좋아서~ 요즘 많이
    힘들었거든요.. 저두 1주일간격으로..
    병원 다닐꺼같아요~ 분당서울대로~^^
    아공..어쨋든 언니도 저도 화이팅예영^^*
  • 내꼬만사랑해
  • 2008/05/22 10:16
  • 답변 |수정 |삭제
  • 앗 언니 굿모닝^^*
    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쪼르륵~~
    치과 치료 받아영?? 어떤거~~ 헉 설마
    큰일은아니졍?? 아픈건가 ㅠㅠ;;
    치과라면 나도 이골난과인뎅 ㅠㅠ
    저두 세개 해야하는데 미루고..
    그냥 양치만 열심히-_-;; 시리지않으면
    안가게 된다는..~ 자세히좀 알려죠용.ㅎ

큰일??ㅋㅋㅋ
큰공사라고 다들 그러더라공...ㅎㅎ
이젠 겁나기보다...
언능 말끔하게 치료해서~~
이치료 걱정 안했으면 좋겠엉..ㅋ
홈으로 가서~~자세히??ㅋ설명해줄께용^^

  • curie78
  • 2008/05/22 09:43
  • 답변 |수정 |삭제
  • 안뇽...
    치과..ㅋㅋㅋ 행복이 홈에서 봤음..
    치과는 한번가서 입을 벌리는 순간.. 몇백이라고..ㅋㅋ 사람들이 그러더만..ㅋㅋ
    언니야도 작년에 아가 갖을라고.. 사랑니도 뽑고.. 스캘링도 하고... 금도 좀 심고 그랬엉..ㅎㅎ
    그랬더니.. 백만원 ㅡ.ㅜ 그래도 그렇게 다 준비하고 그럼.. 나중에 고생안하니깐... 할건 좀 해야해..
    내일 월급날인데... 이번달은 식신 귤양과 똘똘양/군이 엄청 먹어 주셔서... 식비가 상상을 초월
    하고 있다..ㅋㅋ 그래도 어쩔수 없지뭐...
    졸린 목욜.. 그래도 즐거운 하루되고... 화이팅이셩~

언니...저는 초등때 금니로 2개 했는뎅...
한 이~삼년만에..금니가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어영..ㅋㅋ

25일이 일욜이라..ㅋㅋ
내일 급여날??ㅋㅋ
저두용...ㅋㅋ

식신 언니와 똘똘이 환영이용^^
맛난거~땡기는거 많이 먹어용..ㅋ
엄마아빠 능력되면서...걱정하시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