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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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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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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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5/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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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영이 결혼기념일은 그렇게 자~알 보냈구나??
    이뻐요~ 기특하고~ *^^*
    모네타이웃들 가슴속에 하나씩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거 같아~
    그래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더 격려해주고~ 내 일처럼 아파하고~
    응원해주고~~ 소중한 인연을 만난거 같아 언니 맘이 너무 풍성하다~ ^^
    언니 맘이 풍성?? 음.. 표현은 좀 글치만~ 언니 맘 알징?? *^^*
    오늘은 무슨 볼꺼리를 올려줬나.. 하고 왔더니~
    마음이 짠.. 한 얘기꺼리가 있네.. 아빠와의 이별을 계기로 가족애를 더 느낄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된거 같아 언니 맘이 참.. 좋다~~ ^^
    오늘 날씨 참 좋다~~ 울 영이의 하루도 산들바람같은 그런 시간으로 보내~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플러스인생꼭
  • 2008/05/15 09:3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잊고 지나갔엉... ㅠㅠ 상큼이 결혼 1주년 정말 축하해~~~
    포스팅 보고 기억났어. 흐흑,,,
    그래도 뜻깊고 즐거운 1주년 보낸 것 같아서 좋아(5월 9일 맞나?) ㅎㅎ
    예비 부부도 상큼이 솜씨와 정성 덕에 감동 많이 받고 결혼해서 잘 살 거 같아.
    우리 상큼이는 정말 마음도 가득하고, 솜씨도 가득한 200% 넘는 와이프야~
    상큼이 포스팅 오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 배워가는 아침이네~

    나도 저금을 단,중,장으로 나누어서 좀더 체계적으로 짜야할거같어.
    적금 계획 짜서 올려놓을테니까 상큼이가 조언 많이 해줘~ 히힛...
    상큼이 요즘 운동 열심히 하구 있어?
    상큼이에게 언넝 언넝 좋은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왔음 좋겟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럼 더 행복할 거 같아~

    상큼~
    오늘도 상큼이 이름대로 정말 상큼한 하루 보내고~
    즐겁게 보내길 바래~ 히힛. 또 놀러올께.
  • curie78
  • 2008/05/15 09:27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이요.. ㅎㅎ
    포스팅을 또 보고..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 (방금전 토스트에 딸기우유먹었는뎅..ㅎㅎ)
    상큼이에겐 행복이지만.. 언니에겐 고행이야.. 흑흑...
    매일 똑같은 일상인뎅... 그래도... 뱃속에 똘똘이가 자라고 있으니깐..ㅋㅋ 그래도 조금은
    다른듯해... 나는 그대로라도.. 아가는 잘 크고 있으니깐.. ^^
    입덧은 많이 안하는뎅... 이 피곤함을 뭐라고 해야할까.. 컴퓨터도 회사에서만하고.. 집에가면..
    계속 누워있고.. 그러는뎅... 너무 피곤하네... 지금 한쪽눈 충혈된 상태야...
    낮에 낮잠을 좀 자 둬야하나.. ㅋㅋ 저녁잠만으로는 부족한가봐... ㅡ.ㅜ
    나는 정말 예전부터 운동부족이었는뎅... 아기 갖고 보니깐.. 역시 삼십대에 아기 갖는건 힘든일
    인거 같옹... 상큼이는 아기 갖기전에 몸 만들기 열심히 하렴... 그래야 엄마도 덜 힘들고..
    아기도 덩달아.. 좋은거 같옹...
    오늘 하루도 힘내구... 나는 오후까지 넘 힘들면.. 내일 휴가내고 쉬려고.... (아기 핑계대고 넘
    열심히 쉬고 계시는중..ㅋㅋㅋ ) 안뇽..
  • 뚱쌤
  • 2008/05/15 08:38
  • 답변 |수정 |삭제
  • 안뇽,,,,^^
    오늘은 살짝 바쁘공,,,뿌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