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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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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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 2008/05/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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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친구소개로 모네타 가계부를 알게되고,,한달 반정도가 지났어요! 이것저것 조금씩 구경도하다보니~ 상큼님에 집도 몇번왔네요~ 올때마다 잼나게 구경햇어요!!
  무엇보다 참보기좋네요~ 저두 나름 참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상큼도 정말~~ 브라보!!ㅋㅋ
  암튼,, 이제 종종 널러와야겠어요!! 볼것도 많구~배울점도~~
  왠지 나이도 제또래인듯~~?? 암튼,,좋은일들로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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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5/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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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안냥...^.^
  간만에 왔는데 상다리 부러질듯한 저 밥상들이 늘 나를 힘들게 하는구나.ㅋㅋ
  아웅~ 넘 부러워.....^^ 난 몇프로 부족한 손맛땜시 늘 고민이 많단다.^^;;;;
  가까운데 살아서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 그렇게 지내면 정말 좋겠구만 언제 날 잡아 이쪽으로 온다면.. 언니들 다 불러서 신나게 놀면 좋겠당.ㅋㅋ
  요즘 걱정해준 덕분에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었으니 바쁜 일상중 혹시라도 걱정했다면 괜찮다구...^^
  ㅋㅋㅋ
  신랑이랑 좋은 밤 보내궁,, 또 놀러올게.^^
  전에 가계부 살짝 봤는데 장난 아니삼.. 다시 놀러갈게....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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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5/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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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웅~ 모야~~
  언니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은 멋진 포스팅~ 잘 봤오~~
  언니두 영이의 이웃사촌이 되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기는거 있징~ ^^
  덕분에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건 저녁 시간으로 보내겠오~~
  형부는 아버님 제사라서 시댁에 갔는데 언니 혼자 우두커니 빈 집에 있으려니..
  좀 쓸쓸했거덩~ 울 영이네 집에 놀러왔더만~~
  왠지 모를 기운이 버쩍 버쩍 난다~~ ^^
  울 영이는 언니의 비타민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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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5/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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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아공 힘드셨겠다..ㅎㅎ 그래도 완전
  완벽한 언니 상차림^^ 든든한데용?? 저두꼭한번
  얻어먹고싶어요~~ㅎㅎ 언니..알뜰함 똑부러지는..거~
  모두다 넘부러워용~ 저지금 몸이 좀안좋아영 ㅠㅠ
  나 별로한거없는뎅..아고;; 김장??하구나서부터...;;
  어제 사우나가서.땀빼고왔는데도 그런거보면
  날씨탓인지..아무튼 좀 힘들어요 흑흑..ㅠㅠ
  포스팅할것도 널렸는뎅.ㅋ 언니~ 좀얼른 낳아져서
  더 기분좋게 올께영^^ 언니덕에..기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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