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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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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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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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6/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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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먹고 신랑 출근시키고^^ 밖에까지 배웅갔다가
    헉헉대며 올라왔어요..앙 힘들엉..ㅋㅋ 얼른~
    새아파트로 이사가고파영..히히^^ 담주나??친정가면~
    우리 결혼해서 살 새아파트 구경갈껀데..사진찍어와야징^^*
    돈들여 사서가는게아니라~ 아빠가 공사대금대신 받은집
    이라..저희에게 양도해주시기로^^* 아직 이사가 확실
    한건아니지만~~ 바로 이사못가면 아마..세줄꺼예영.ㅎㅎ

    엄마 맘바뀌기전에~ 이전해놔야할듯..ㅋㅋㅋ(울엄마 변덕쟁이.ㅠ)
    언니 퇴근 조심히하구영^^ 까페에 언니 좀 일찍 퇴근??
    한다는 말 본거같아서~ 오늘 못보나~~했는데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반가운징.ㅋㅋ 엘리베이터있는 아파트 사는 언니가
    넘 부러운 저녁이예요 히히^^ 형부랑 즐거운 저녁드세영★

    신랑이 계속~ 이뽀라해주고..사랑듬뿍줘서..오늘밤은
    안외로울꺼같아영..ㅋㅋ 읔 넘 야한가??ㅋㅋ

와~~~울 소리 결혼할때...소리가 집까지??ㅋ
장만해서??ㅋㅋ
친정가면...아파트 사진 꼭~~찍어서 보여줘..ㅋ
언니가 벌써부터 설레인당...ㅋ

변덕쟁이 어머님이셔도...설마~~ㅋㅋㅋ
이쁜딸래미에게 변덕부릴까???ㅋ
곧 우리 소리도 엘리베이터있는 새아파트로 이사갈텐뎅..ㅋ
머가 부러워~~
언니는 소리가 새 아파트로 이사간다니..더 부럽당..ㅋㅋ

서방님이 어떻게 듬뿍???ㅋㅋ사랑은 준거야??ㅋ
궁금모드~~~~~헤헤

  • 시퐁양
  • 2008/06/24 17:5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퇴근해야지..^^
    언니는 오늘 집안일좀 하느라...ㅌㅌ
    낮에 상수도 수질검사를 하러왔는데..
    수돗물이나 정수기물이나 차이가 없다네..
    걍 수돗물 먹으래..
    이거 웃어야 돼?/ 울어야돼?? ㅋㅋㅋ

    오늘은 형부가 늦는다는뎅..저녁을 어찌 해결을 할지..고민고민..^^
    퇴근잘하공... 낼봥..^^

정수기랑 수돗물이랑 차이가 없다면???ㅠ
정수기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예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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