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110
  • total
  • 372341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6/25 13:52
  • 답변 |수정 |삭제
  • 상쿠미..ㅋㅋㅋ 맘마 먹었징???
    아흑..어제 무리를 했더니..오늘 늦잠을 자서 늦게왓옹..ㅋㅋㅋㅋㅋ
    오늘 고시강행한다해서 울분이 터지는데...
    상쿠미 깜짝선물에..넘 기분이 좋네..ㅎㅎㅎㅎ
    흑흑.. 이명박 엑스표시 넘 귀여웠엉..ㅎㅎㅎㅎ
    그나저나 어떻하냐.... ㅠ.ㅠ
    아흑..답답하당.... ㅠ.ㅠ

언니~~상큼이의 수작??ㅋ
기분 좋으셨어영???ㅋㅋ

가끔 언니에게 깜짝쇼좀...해볼까??? 생각중..ㅋ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드림홈
  • 2008/06/25 11:19
  • 답변 |수정 |삭제
  • 울 상쿠미 모임도 못와서 많이 섭섭했을텐데 지연이 아픈 바람에
    언니 이제서야 와보넹~;;
    며칠 못와보니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언니가 다 보긴 했는데
    일일히 답글 못줘서 미안;;
    상쿠미 선물 받은 가방도 넘 이뿌공 영화보러갈때 누가 보면
    주연 여배우가 몰래 변장하고 구경온줄 알겠드랑~ㅎㅎ
    글구 언닌 매니큐어 잘 안바르는뎅 이번에 모임에 보니까
    지연이도 매니큐어 하고 너도 하는거 보니까 나도
    막 땡기넹~ㅎ
    여름엔 발가락에 바르면 샌들신을때 이쁜거 가토~
    근데 내 나이데 바르면 주책이라고 하려나~ㅎㅎ
    언니 좀 살아난거 같징~ㅎㅎ
    오늘도 상큼하고 이쁜 하루 보내거랑^^*

언니까지 아파서 누운지..알고...얼마나 걱정했다고여..ㅎ
언니~~제 문자는 받으셨나여?ㅋ
답장이 없어서...혹시 도착은 안했나? 살짝 걱정이..ㅋ
제가 여배우면...막내~~소리는 월드스타??ㅋㅋ
언니..저에 대한 환상을 어서 확~~~깨!!버리세용..ㅋ

  • curie78
  • 2008/06/25 09:4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의 외로운 파티에 찾아와주어 고맙구려..ㅋㅋ
    월욜에 골드키위가 넘 먹고싶어서.. 과일점에서 2개를 사왔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두개중
    하나를 상한걸 준거야... 그냥 딱봐도 상한거였는데.. 나는 사과 고르느라 아줌마한테 담아
    달라고 했더니... 완전 배신감과 먹지못한 상실감에 뽀로퉁해서 있었는데.. 퇴근하던 신랑이
    무슨일 있냐고 걱정을 하더라구.. 그래서 상한 키위를 보여줬더니... 막 웃는거야..
    근데.. 어제 퇴근길에 신랑이 10개나 사가지고 왔엉..ㅋㅋㅋ 그래서 어제 4개나 먹고는 기분이
    완전 상승중...
    임산부는 먹는거에 넘 예민한거 같옹..ㅋㅋㅋ
    상큼이 손이랑 발 보니깐.. 나두 갑자기 네일아트를 막 하고 싶다. 그래도 좀 참았다가 나중에
    출산하믄.. 그때 본격적으로 함 해보겠엉..호호호
    오늘도 좋은 하루 되공.. ^^ 안뇽..

언니 그 가게에 가져다 주징..ㅎ그럼 이뿌고 멀쩡한 것으로 바꿔줄텐뎅..
언니기분~~저 이해해용..ㅋ
그래도 형부가 10개나 사가지공 와서~~
기분 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