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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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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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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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랑마루랑
  • 2008/07/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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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룽~ ^^
    비가 오려는지 날이 좀 시원하더니..역시 여름날씨의 강점을 보여주네요 -ㅁ-
    역쉬..부지런한 포스를 마구마구 날려주는 상큼님!! +_+
    아웅~~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똥강아지들 그지꼴이 되어가도 모른척하고 있다는거..-ㅁ-
    울 똥강아지들 사진 올려놔서리..함 구경와요~ ^^
    즐거운 화욜 마무리~! ^^

귀염댕이들 구경 잘 했어용..ㅋ
강아지에 상큼이는 많이 무식해서..ㅎㅎㅎ
살짝??힘들었지만..ㅋㅋㅋ
(호두랑 마루~~종이 어떻게 되여??ㅋㅋ)

  • 시퐁양
  • 2008/07/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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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급여파티 전수자..ㅋㅋㅋㅋ
    응원해줘서 거마웡...^^
    그냥..한달 고생한 여봉을 위해 오늘은 좀더 정성을 쏟았어..라고만 해도..
    넘 행복해하는것 같아...^^
    담달엔..뭐할가 벌써 고민중..^^
    우리집은 매일 저녁을 집에서 먹으니... 급여파티는 앞으로 좀 특색있는 음식으로 해야겟엉..
    벌써 급여날이 기다려지넹..ㅋㅋ
    아마도 내가 먹고싶은 메뉴인가봐..ㅋㅋㅋㅋㅋ

    점심먹었징?/
    나동 얼릉 밥 먹어야하는데..^^;;;;;
    배고푸당.. 밥먹고오면 상큼이 포스팅 되어있을려나..^^

언니 다녀간 사이..ㅋㅋ
상큼이는 이미 포스팅 올렸죠...ㅋㅋ

  • 까비뽀뽀
  • 2008/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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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상크미~ 요즘 바뿐게 조금은 끝났나보넹~ ^^
    이렇게 블러그에서도 종종 보고 말얌~~ ^^
    언닌 모처럼 오랫만에 놀러온듯 싶당~~ ^^&

    역시.. 울 상크미네 집은..
    눈을 즐겁게 해 주공~
    식욕을 땡겨주며~ ^^;;;
    행복이 넘실거린당~~ ^^&

    이번주에 언니 행복이네 가게 놀러갈껀뎅~
    울 상크미도 함께 했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이건.. 언니의 너무 큰 욕심????????? 이겠징?? ㅠㅠ

    눈 한번 깜빡이는 제트기가 있었슴 참말 좋겠당~ ㅎㅎㅎ

    울 상크미 보고픈 그리움은 잠시.. 묻어두공~
    난중에 만나믄 그때 행복하고 즐건 시간 보내장~~

    오늘두 쉬엄쉬엄~~~ 즐건 하루 보냉~ ^^

언니...이번주에 저 오산가는뎅...ㅋ
봐서..언니에게 살짝? 연락해 볼까???
생각했는뎅..언니 서울 뜨나여???ㅋㅋㅋ

  • 머니지주
  • 2008/07/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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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발 받으세요~
    ㅎㅎ왜냐구요~~
    그냥 주고프니까~~ㅋㅋ
    즐건 하루 보내시공~~ 또 봐요~

오늘 상큼이 기분 짱~~~ㅋㅋㅋ

머니지주님 덕분이예용^^

꽃다발 넘 감사합니당.ㅋ

  • 뚱쌤
  • 2008/07/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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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버뻐~~^^

언니~~~~~~~~따라 상큼이도 바뿌다 바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