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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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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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e78
• 2008/07/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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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오늘도 좋은 하루...
  근데 어디 댕겨온거얌??? 너무 조용한 상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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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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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퐁이가 할말다해서 ~~난 차한잔 두고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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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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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주말 잘보내고 왔엉??
  또 이야기 보따리 한가득 실고 왔을거 같은데..
  어이어이 풀어보렴..ㅋㅋㅋㅋㅋ
  
  주말에 칭구랑 바베큐할라고 햇는데..비가 엄청와서..^^
  오랜만에.. 선술집가서 동동주도 먹고..
  나는 말고..^^
  형부도 지금 금주중인데.. 그날..동동주에..백화주에..많이좀 드셧징..^^
  그날 칭구 남친 소개받은 자리라.. 술 안먹기가.ㅋㅋ
  조카 만들어야한다니깐.. 역사는 술먹고 일어난다냐..ㅋㅋㅋ
  ㅋㅋㅋㅋ
  바람 많이 분당..울 날씬쟁이 상큼이 날아갈라.. 가방에 돌 넣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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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이지야
• 2008/07/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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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눈으로 실컷 먹고 가요~ㅋㅋ
  정말 마술사 같아요...어케 이렇게 잘 만드는지 ....
  특히나 피자가 젤 궁금해요~
  맛있어 보이구요...난 맨날 시켜먹었는데....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복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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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e78
• 2008/07/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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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신랑이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하는뎅.. ㅡ.ㅡ;;
  맛나게 하는 매운탕 포스팅좀 올려줘봐봐봐봐.. ㅠ-ㅠ
  시퐁이한테도 때쓰고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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