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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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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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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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7/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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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상큼~
    오늘은 정말 바람도 불고, 간만에 좀 살맛 나는 아침이야~
    아침부터 회의 불려갔다가 나왔더니, 잠깐 짬내서 딴짓 주잉야. ㅋㅋㅋ
    울 상큼이는 지금 바쁜 아침을 맞이하고 잇겟지?

    팅이의 이번주 결심.
    말뿐인 팅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도 말인가 -_-
    나자신에게 한 말을 잘 지킴으로서 주위 친구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라겅~
    울 상큼이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

난 언제나 팅이에게 화이팅!!!

상큼이도 오늘은 좀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줘서~~좋더라공..ㅋ

근데~~이 넘쳐나는 일들...ㅋ

언능 하나씩 해결을 봐야겠징??ㅋ

  • 시퐁양
  • 2008/07/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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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빴나봐..^^ 카페에도 안오고..^^
    퇴근잘해..오랜만에 베이비...ㅋㅋㅋㅋ

오~~간만에 듣는..베이비..ㅋㅋㅋ

  • 이쁜라니짱
  • 2008/07/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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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도 더워? 진짜 덥다.. 맨날 아침,저녁으로만 돌아당기다가 점심에 잠깐 나갔더만..
    와~ 진짜 5분을 못걷겠더라..ㅠㅠ
    차타고 들어오는 길에 길가에 잡초제거 하시는 분들 긴팔입고 작업하시는데..
    찡~ 했네.. 덥거나, 추우면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고생이라~

    4년정도 다닌 회산데.. 나혼자 여자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가..
    오늘 어떤 여자분 한분이 면접보러 온다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ㅎㅎ 질투?
    나보다 나이도 많으신 분이라 내 위로 들어오실거 같아서 그것도 글콩.
    뭐 어떤 사람인지 보기도 전에 이렇게 생각하는건 잘못이지만..

    뭐.. 그냥 내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겠지..머~
    즐거운 저녁 보내공.. 낼보세..칭구!!

ㅋㅋㅋㅋ 알쥐.. 그맘 여자라면 다 알쥐..^^
귀여운것들.. 서로 칭구야..하니 넘 귀엽당..ㅎㅎㅎ

정말...여자들은 다 똑같은가봐..ㅋㅋ
시퐁언니 말씀처럼~~

그 맘...ㅋㅋ
나도 나도~~다 알쥐~~~

라니야..ㅋ상큼이도^^
3년 가까이 나홀로 여직원...ㅋ
첨에 여직원이 두명이여서...좋다고 생각했고~
그 여직원이 퇴사하고는 살짝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뎅..ㅋ
지금은 혼자가 편안하고 좋은듯해..ㅋ
근데...또 다시 누가 들어온다면???
안 반가울것 같아..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이뿌이지야
  • 2008/07/15 13:06
  • 답변 |수정 |삭제
  • 애기 자는 틈을 타 놀다 가용~
    근데 친정과 시집을 자주 들리시나 보다 ~너무 부지런 한거 같아요
    일하면서 요리도 잘 하고 ...신랑내조도 잘하고
    넘 완벽한거 아니에용??
    ㅋㅋ 부럽삼...

완벽하려공 노력은 하는데...
아직 완벽하려면...ㅋㅋ

한참~~~~멀었어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