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70
  • total
  • 372301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7/23 22:07
  • 답변 |수정 |삭제
  • 감자구이 포스팅 보러오세영..하길래
    올까말까 망설였다는...ㅋㅋㅋ
    이시간에 오믄 먹고싶어져서리..~~
    아침에 올려다...궁금해서리~결국 다녀가..ㅎㅎ
    역쉬..하나를 갈켜주면 열을 하는 상큼이야~
    화이팅...잘자고..낼도 좋은 아침 맞이해^^
  • curie78
  • 2008/07/23 16:46
  • 답변 |수정 |삭제
  • 나 또왔엉..ㅋㅋ
    절차서 개정할게 있어서 열심히 바꾸는데 이상하게.. 글씨가 잘 안보인다..
    오늘은 일찍 집에 가서 샤워하고. 태교일기쓰고, 태교동화 읽어준담에 간식 먹지말구 얼렁 자야징..
    비슷한주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졸림이 밀려올거래.. ㅡ.ㅜ
  • 내꼬만사랑해
  • 2008/07/23 14:4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히히.. 상가집갔다가 이제왔어영^^

    언니가 전화했을때가 막 아침 차려서~
    먹을때라..신랑이 막 놀렸다는..ㅋㅋㅋㅋ

    나보고 다른사람하구 통화할때 목소리가??
    다르다고..막 따라하고 놀리네영.ㅋㅋ

    언니표감자구이~ 어제 도전하려했는데

    넘 졸려서 그냥 자버린관계로..오늘
    해야지싶어용^^ 처음으로 상가집가서~

    이런저런 관례??를 구경하고왔는데

    전 나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용...ㅎㅎ;

    신랑친구인~ 오빠네 식구들이 엄청많은데..

    다 울신랑보고..와이프가 넘 참하고 이쁘다고

    잘해주라는 말에..울신랑 막 덩달아..자기가
    더잘한다고 자랑질??ㅋㅋ에 살짝삐졌는뎅.ㅋ

    오면서 다풀려서~ 지금 제옆에서 곤히자네영★

    아고..옷방 청소하려고..이것저것 인테리어 박스
    샀는뎅..언제하나 싶어요 날이더워서 ㅠㅠ

    에어컨 키고..신랑이랑 낮잠한판때리야겠어영~

    언니 더운오후..잘보내영..^^

늘 바쁜 소리네~~ㅋ

소리서방님은...소리때문에..주위분들한테..ㅋ
부러움 많이 받을꺼양..ㅋㅋ

살짝 삐진척해도..아마 속으로는 흐뭇해할꺼양..ㅋㅋ

서방님과 달콤한 낮잠~~ㅋㅋ
부럽당..ㅋㅋㅋ

  • curie78
  • 2008/07/23 14:11
  • 답변 |수정 |삭제
  • 아 졸려.. 나 잠좀 깨워봐봐봐

언니 귀 대봐용..ㅋ

으~~~~~후~~ㅋㅋㅋ

제가 입김으로 싸아~~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