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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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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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7/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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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오늘은 즐거운 프라이데이~
  오늘 하루를 마무리 잘해야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지요~ ㅋㅋㅋ
  상큼이네 주말엔 또 어떤 요리들이 가득할런지,,,
  나도 이번 주말은 울 탱이를 위한 보양식을 한번 만들어봐야겠엉~
  울탱이 근데 자꾸 살이 쪄간다 -_- ㅋㅋㅋㅋ
  
  상큼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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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이지야
• 2008/07/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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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눈으로 맛나는 요리 먹고 가요
  정말 상큼님 손은 마술손 맞는거 같아요
  저렇게 많이 먹고 자는데두 살도 안찌고....부러울 뿐이에요
  즐거운 금욜 맞으시고 이뿐 이불에서 좋은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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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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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주말 모임은 아무래도 뒤로 미루어질것 같오^^
  홈언니도 주말에 시간이 좀 그런가벼~
  그래서 걍 담에 하기로^^~
  비가 또 오넹..아공...이제 오는 비도 미울지경이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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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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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형부가 퇴근전화 안해준당.ㅎㅎㅎㅎ
  자력으로는 모네타를 끊을수가 없엉..ㅋㅋㅋㅋ
  오늘은 비가 하루죙일 오넹..
  이제 곧 퇴근시간인데.. 비 안오면 좋겟당..
  오늘 비온다고 새신발 안싣고 기존에 신발 신고가는 모습보니 넘 귀엽더라구.ㅋㅋㅋㅋ
  상큼이도 퇴근잘하공.. 내일보장..
  언니는 오늘 겨드랑이가 알이배서 팔 올리는게 힘드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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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7/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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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상크미~~ 그람 금욜에 오산에 오는거???
  토욜날 스케쥴 한번 보고~~
  언니테 알려주삼~ 알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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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7/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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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홈에 다녀간 사이..ㅋ
오셨네용..ㅋㅋㅋ

언니 상큼이가 토욜날 연락할께용*^^*

언니 홈에 다녀간 사이..ㅋ 오셨네용..ㅋㅋㅋ 언니 상큼이가 토욜날 연락할께용*^^*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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