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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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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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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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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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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e78
2008/07/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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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 막 옆으로 쓰러질거 같앙.. 너무 졸려.. ㅋㅋ 난 언제즈음 안졸릴까? ^^
닭볶음탕 먹고싶당....
신랑은 자동차회사들이 모두 7월말에 쉬어서 그때쉰다.ㅋㅋ
언냐는 독일에 보내는 보고서를 말일에 보내야해서.. 그냥 하루만 쉬고 나왔지..
여러부서에서 자료 취합해서 보내야하는거라.. 혼자만 일정 잡아 쉬기가 좀 그래.. ^^;;
언냐는 담주에 강촌리조트로 친언니들과 슈웅.. 떠나지... ^^*
상큼이는 언제 휴가 가는게야??? 진정 재밌게 놀겠지?? 부럽부럽.. ^^ 역시 신혼은 아름다워..
오늘도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여보야 밥상을 차려줘야겠당..
오늘의 도전요리는 ... 오이냉국이얌.. ㅋㅋ 매일 도전만 하고 있지만.. 나의 비밀 요리노트가
완성되면.. 나도 곧 요리의 달인이 되겠징..ㅋㅋㅋ
어여 좋은 요리들 많이 올려봐... 그래야 나의 요리노트가 쓸만해 진단마랴 ^^
퇴근 2시간전.... 마무리 잘하고... 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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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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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언니
자동차회사 다 이번주 휴가..ㅋ
기아랑 대우는 확실한뎅..현대도 그러겠죠?

언니 친정언니들과 즐거운 여행...
기대되겠당..ㅋ
나도 동생과 떠나볼까여???ㅋㅋㅋ

요리라...ㅎㅎ
언능 분발해야겠어용..ㅋ

까비뽀뽀
2008/07/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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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두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와서렁~ 너무 행복한 어제였겠어~ ^^

난 어제.. 중복인데~
시댁에 맛난 달구시끼~ 드셨냐고
전화두 몬 드렸넹~~ 에고고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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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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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제 함 통화해용..ㅋ

상큼이가 좀 한가할때 언니에게 전화할께용~ㅋ

플러스인생꼭
2008/07/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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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상큼~
중복은 잘 보냇어? 닭볶음탕 해먹은거 같네. ㅋㅋㅋ
맛있겠다. 닭볶음탕!~~~
팅이는 내일 회사 심사가 있어서, 오늘 열라게 일해야 함. ㅠ.ㅠ
내일 심사 끝나면 즐거운 휴가~~~ 오호호호,, ㅋㅋㅋ
상큼이는 휴가 나중에 간댔지?

아,,, 날씨 정말 덥다.
즐거운 오후 보내고, 또 놀러올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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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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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사준비 잘 했지?ㅋ
울팅이 화이팅!!

머니지주
2008/07/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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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닭볶음 맛나게 해 드셨나여??
오늘 일기예보에서 비온다는 말이 있었나?
아무 생각없이 민소매 입고 왔더니 아침부터 소나기 같지않은 비는 계속 내리고~~
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왜케 추운지...

일기예보를 못 본건지 안맞는 건지..으메 추운것///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구나*^^*ㅎㅎ

사장님이 어제 중복이어서 인지 삼계탕을 시켜 주셨으니 맛나게 묵어야 겠죠!!
상큼님도 점심 맛나게 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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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7/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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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ㅋㅋㅋㅋ
맛있게 먹었는뎅....
그게 글쎄....ㅋㅋㅋ

포스팅 올릴께용~~~
사연 좀 봐주세용...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