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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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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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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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7/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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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도 즐건 하루 보낸거지??
    애들이랑 인사동 나들이 다녀왔더니
    하루가 휘리릭 가버렸넹~~
    잘자공...내일도 행복한 아침 맞이해^^*
    내일은 방학계획 2탄으로 여의도 뜬다~ㅎㅎ

여의도..ㅋㅋ
행복한 추억~~~
넘 보기 좋아용^^

언니 왕~~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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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7/31 19:0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는 형부랑 미이라 3 보러 가~~

    매일 다운만 받아보다 이게 얼마만인징~ ㅋㅋㅋ

    잘 보고 올께~~

    더운데 션~~한 저녁 해 먹오~ *^^*

미이라3보고..
형부랑 션하게 맥주데이트??ㅋㅋ
하셨나여?
(상큼이는 영화보면서..맥주도 좋던뎅..ㅋㅋ)

  • 플러스인생꼭
  • 2008/07/31 16:2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상큼~
    오늘 하루 잘 보냇어? 벌써 4시 반이 다되어가네.
    우린 방금 심사가 끝났어.
    결과는 안좋아. 예상했던 것이지만, 관련부서에서 너무 안해준게 많아서,
    근데 오히려 잘되었다 생각해.
    왜냐면, 항상 우리가 해주겟거니 하고 생각하고,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신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이럴때 걸려가지고, 자기들이 고치면 더 잘된거잖아.
    예전엔,
    담당인 내가 덤탱이 쓰는거 같아서 재심사 나오면 죽는거 아냐 싶었는데,
    이제는 안그래.
    정말 오히려 잘되었다 싶은 정도, ㅋㅋㅋㅋ
    아, 내가 하는게 품질관리거든. 품질관리 심사 나온거구~
    품질관리가 정말 그렇거든, 품질관리팀 아니면 별로 신경안쓰구,
    근데 막상 관련부서에서 자기들 서류만 잘 알아서 하면 되는건데,
    이번에 그래서 잘되었다 싶어.
    다음 재심사때 잘 받아야지 ㅋㅋㅋ

    그래도 휴가가는데 쬐끔 찝찝해....

    울 상큼이~ 내가 대구 가서 열심히 들어올테니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맛난거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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