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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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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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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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2
  • 2008/08/01 20:40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요리솜씨 부러워요!!!
    저는 냉면 하나 말아먹기도 땀나던데용.. ㅋㅋ
    고기볶음은 저도 해먹어야겠는데요??? 흐흐

단지님 가계부 잘 봤어용^^
26살~한참 좋은나이..ㅋㅋ
넘 보기 좋아서..
늘 응원해 드리공 싶어용^^

언제나 홧팅!!!

  • 시퐁양
  • 2008/08/01 07:43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어제 많이 늦었엉??
    피곤하겟다..
    그래두 상큼이 좋아하는 금요일이니 오늘 하루더 힘내공..^^
    아자아자.^^
    오늘은 초롱언니네.. 만나러 나두 여의도에 발담그러 갈라고해 ^^
    울상큼이 또부러워 할라.^^

언니~~~금욜날 넘 행복해?ㅋ보였어용...ㅋ

상큼이도 조만간 설~~갈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