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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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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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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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지주
  • 2008/07/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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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8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용~~~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저 점심 묵어러 집으로 go go~
    아들래미랑 같이 먹고 올려구요!~~~ㅎㅎ
  • 내꼬만사랑해
  • 2008/07/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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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굿모닝★ ㅎㅎ 좀 늦은 굿모닝이졍~

    아고 요즘 몸살나서..금방 낳을듯하면서도

    영 맥을 못추려용~~ 즐거운하루보내영^^
  • 시퐁양
  • 2008/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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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크미 출근햇낭?? 몇시까지 출근이야?? 9시??
    형부가 출근이 빨라서 언니는 6시에 눈떠...ㅋㅋㅋ
    사실 눈만떠..ㅋㅋㅋㅋ 6시 30분에 겨우 일어나..형부 씻는동안
    빛의 속도로 찌게(주로 된장이나 계란찜.....

    허거덕..
    상크마..택배가 왓당..^^
    크흐흐흐흐.... 카스테라..ㅋㅋㅋㅋ
    언니 배 굶지 말라고 간식 챙겨준고야??
    언니 어제 교육감선거 못이겨서 완전 우울삼매경인데..
    어찌 알고 박카스 먹고 힘내라고..보내준고야..^^
    역시 청량제같은 상크미..^^
    택배가 커서 진짜 신랑분 고생많으셧겟오..^^
    상큼이 만큼이나 고마운데..^^ 꼭 전해죵 ^^
    언니 지금 박카스 먹고 힘내고 있옹..ㅋㅋ

    넘넘 고마웡.. 트레이닝복도 실물이 더 이뿌당..
    형부오면 입혀보공 사진올려볼께..^^
    넘 고마웡...^^ 좀잇다 통화하장..^^


언니 상큼이도 6시에 알람..ㅋ
서방님이 7시에 회사버스타야 하니깐~
서방님 일어나서 씻으면..ㅋ
상큼이는 아침준비와 입어야 할 의상을 챙겨줘용^^
밥은 냉동밥 자기전에 꺼내 놓으니깐~
찬이랑 국 준비완료되면~
1분30초만 돌려서..ㅋ준비하면 되용..ㅋ
국은 바로 준비하던가~
전날 미리 준비해두던가..ㅋㅋ
찬들은 거의 공수품 이용하공..
즉석으로 계란이나 버섯/완자등...이것저것~
맘 내키는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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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에질식
  • 2008/07/30 22:0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오늘도 밤에 맛난거 냠냠이해? ^^
    원래 이 시간쯤 준비하고 있거나,, 앉아서 먹거나,,, 아닌가? ㅋ
    살도 안찌고 그렇게 먹고 바로 자도 끄떡없는 소화능력도 그렇고.. 암튼 부러워^^*
    젤 부러운건 솜씨짐만 말이야~ㅋ
    서방님이랑 즐겁고 행복한 밤 보내길 바래..^^ 히히~

행복이..ㅋㅋ
어제 10시에는< 태양의여자>보고 있었징..ㅋ
원래 티비는 잘 안챙겨 보는뎅...요건 은근 재미있네..ㅋ
첨부터 볼것을 후회하고 있는뎅..
3~4주전부터..우연히 보게 되었다가..
재미있어서 푹 빠졌엉..ㅋ
그래서 저녁은 좀 일찍?ㅋㅋ준비해서 먹고..ㅋ
음식물이랑 쓰레기 버리면서..서방님과 20분 산책하고~
(2차코스로 저녁을 챙겨 먹어서...넘 배불러서~)
집에와서 샤워하고 나니깐 9시35분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