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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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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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08/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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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집에 놀러오면 항상 자극 받구 가요.
  맞벌이시지만 항상 서방님 맛난거 챙기는 모습에 프미도 노력해야지 하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알뜰함도 베푸는 마음도.... 여기저기 부자마을에 상큼님 모습이 없는곳이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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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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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미싱에 세계가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ㅋㅋㅋ
  천 색깔에 맞는 실도 하나하나 구입해야되공..ㅋㅋ
  천이나 부자재값도..솔찬히 들어간다..
  만들다보면 걍 사입는게 더 낫겟단 생각도 들어..
  근데 만들어 보는 재미란 솔솔한거쥐..ㅋㅋㅋ
  
  아마 이뿐 공주님이 태어나면 엄마표 물건들이 더욱더 빛을 발할꺼야..^^
  
  그래도.... 정성과 알뜰을 접목시켜야되니..너무 비싼 봉틀이는 비추..
  사실 봉틀이 자체가 넘 고가이긴해..^^
  
  언니는 28일날 반토막났던 휴가를 가기로 했옹..ㅎㅎ
  오션월드...요즘 효리가 선전하는..ㅋㅋ
  상큼이네 휴가때 또 맞출수 있으니 섭하지 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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