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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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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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8/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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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언냐 댕겨간당^^*
  여전히 울 상큼이는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치과 치료로 아픈것도 이젠 말끔히 나은거지??
  그리고 이번 주말에 올수 있다고 들었는데^^
  볼수 있는거지?? 아웅..기대 만빵..
  그런데 하필 언냐 얼굴이 완전 엉망일때라..좀 아쉽지만서두
  모 미스코리아대회 나가는것도 아니니...ㅋㅋ
  울 상큼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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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8/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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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호떡 어데갔어요?? 구경왔는디...
  빨랑 올려줘요~~생떼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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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08/08/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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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답변 감사감사^^ 잘 읽었어요~~
  제가 도움도 안되면서 귀찮게 했죠...ㅜ.ㅜ
  상큼님 집 놀러 왔다가 사진 또 올리셨네요~~
  닭좋아하시나봐요~~ ㅋㅋ
  상큼님과 서방님은 야식을 매일 푸짐하게 챙겨 드시면서 왜 살은 안찌는지.. 부럽네요
  저희 서방님 추석전 회사서 건강검진 나온다고 해서 저녁 식사를 좀 줄이고 있어요
  물론 덕분에 8월 야식 배달음식 1건도 없다는 ㅋㅋ
  작년에 약간 비만 소견 있어서 얼마 안남았지만 나름 체중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명절이 있어서 상큼님네도 바쁘시겠네요~~
  이번주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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