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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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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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08/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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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업댓이 안되있었는데 금방 짠! 하구 포스팅이 올라왔어요. 역시 부지런쟁이.
  와... 멋진 시부모님이시네용. 울친정아빠보면서도 느끼지만 상큼님네도 보니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맞나봐요. 저는... 안계셔서.. 살짝 아쉽네요 ㅎㅎ
  
  밥먹은지 2시간도 안됐는데 소고기 사진에 배고파요. 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픈 강이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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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08/08/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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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지런하죠 센스쟁이죠 사랑받죠~ 사랑줄줄도 알죠~ 요리도 잘하죠~ 여기만 오면
  저절로 칭찬하고픈 맘만 가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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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로망
• 2008/08/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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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랑이 익산에 1박2일 출장을 갔어요..
  전화왔길래 "거긴어때? 좋아? " 등등
  상큼님덕에 익산에 관심을 보였네용 크크
  익산최고미인이라는 우리 상큼님~
  좋은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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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8/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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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상큼~~~
  요 며칠 날씨가 정말 좋구낭.
  오늘도 날씨 만땅. ㅋㅋㅋㅋ 팅이 좋은 소식 하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단다. 헤헤헤헤헤헤.
  이제 노력하는 일만 남았을 뿐... 남들처럼 하면 절대 해낼수 없다.
  이제 부지런한 팅이 되기. ㅋㅋㅋㅋ
  
  점심 맛나게 먹어~
  배고팡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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