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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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jn20
• 2010/06/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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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벌써 여름이 한발 다가온 6월이 시작되었네요~^^
  6월달도 행복한일 많이 만드시구요~
  늘 응원해주시는 포터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들렸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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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포터
• 2010/06/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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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덥네요...졸립고 눈이 감기니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거 있죠...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많이 덥네요...졸립고 눈이 감기니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거 있죠...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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