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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마눌의 입덧이 너무 심하여 둘째는 생각치 않았었는데,,,,어쩌다가( 지금 나오는 노래 제목도 "어쩌다가"임)..둘째까지 태어났고....시간에 쪼들리다보니, 아들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데......입양이라면 모를까....언제나 순간을 사랑하면서 살면.....이 세상은 지속적인 아름다움이 아닐까 ?

ㅋㅋㅋ....마눌의 입덧이 너무 심하여 둘째는 생각치 않았었는데,,,,어쩌다가( 지금 나오는 노래 제목도 "어쩌다가"임)..둘째까지 태어났고....시간에 쪼들리다보니, 아들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데......입양이라면 모를까....언제나 순간을 사랑하면서 살면.....이 세상은 지속적인 아름다움이 아닐까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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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하세요, 작지만크게님... 그곳은 몹시 덥지요. 그곳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분명 우리보단 경제적 여건이 안 좋겠지만서도 ..... 문득 문득, 자라나는 세대들을 바라보면서....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공부에 덜 지치고( 지금도 한번씩 셤 보는 꿈을 꿉니다, 그것도 F 학점으로 같은 학년을 한번 더 한다든지, 졸업을 못한다든지요..), 재미있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안녕 *^^* 하세요, 작지만크게님... 그곳은 몹시 덥지요. 그곳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분명 우리보단 경제적 여건이 안 좋겠지만서도 ..... 문득 문득, 자라나는 세대들을 바라보면서....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공부에 덜 지치고( 지금도 한번씩 셤 보는 꿈을 꿉니다, 그것도 F 학점으로 같은 학년을 한번 더 한다든지, 졸업을 못한다든지요..), 재미있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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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미들이 맞습니다. 15 층 맨 꼬대기인데도 거미가 많습니다. 아마 먹을게 많은가봅니다. 인간들 먹을거는 적은데,,,,,,어젯밤에, 딸 둘이서 공연을 한다면서,,,,30 분동안 뮤지컬을 하더니만, 오늘은 선물을 사 달라면서,,,,,,,,외출하자고 합니다.

ㅋㅋㅋ.... 거미들이 맞습니다. 15 층 맨 꼬대기인데도 거미가 많습니다. 아마 먹을게 많은가봅니다. 인간들 먹을거는 적은데,,,,,,어젯밤에, 딸 둘이서 공연을 한다면서,,,,30 분동안 뮤지컬을 하더니만, 오늘은 선물을 사 달라면서,,,,,,,,외출하자고 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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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잘도 가는 시간들입니다. 어느새 낼이면 즐거운 금요일이고요, 남들...휴가를 많이 갔기때문에,,,제 마음도 휴가 간 기분이기에, 조금 한가롭습니다. 이 좋은 날들이 그냥 지나갈까 두려운 날들입니다.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서도,,,,,,좋은 날들이시기를,,,,

하루하루 잘도 가는 시간들입니다. 어느새 낼이면 즐거운 금요일이고요, 남들...휴가를 많이 갔기때문에,,,제 마음도 휴가 간 기분이기에, 조금 한가롭습니다. 이 좋은 날들이 그냥 지나갈까 두려운 날들입니다.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서도,,,,,,좋은 날들이시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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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 없다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닌데...수연은 항상 말이 없었고, 생각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고 .....

아무 말이 없다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닌데...수연은 항상 말이 없었고, 생각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고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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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 고딩때에,,,,지나가는 말로,,,전남대치대를 가고 싶다는 말을 한적도 있었고,,,,대학은 함께 가자며 다짐했는데, 막상 다가온 대학은,,,,부모님들의 손에 의해서 입학 원서가 쓰여졌었고,,,,너무 차가운 수연이었기에,,,,,가까이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그치만, 그렇게 힘들었다면, 한번만이라도 말 해 주었으면,,,,,,이런 일 없었을 것을....죽어서 뭐라 변명할까 ?......................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 고딩때에,,,,지나가는 말로,,,전남대치대를 가고 싶다는 말을 한적도 있었고,,,,대학은 함께 가자며 다짐했는데, 막상 다가온 대학은,,,,부모님들의 손에 의해서 입학 원서가 쓰여졌었고,,,,너무 차가운 수연이었기에,,,,,가까이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그치만, 그렇게 힘들었다면, 한번만이라도 말 해 주었으면,,,,,,이런 일 없었을 것을....죽어서 뭐라 변명할까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