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이 없습니다.
비전이 없어요ㅜㅜ
플랜카드 등록하기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너에게웃음을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초창기에 리플 주시던 생각이.....커 가는 애들을 보면서..... 저희때보다 더 심오한 경쟁과 공부 하는 것을 보면서 비애를 느낍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저의 세대로 마감을 했으면 싶은데......느낌과 자유로움, 이런 것들로 채워지는 어린 시절이었으면 좋겠는데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안녕하세요 ?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초창기에 리플 주시던 생각이.....커 가는 애들을 보면서..... 저희때보다 더 심오한 경쟁과 공부 하는 것을 보면서 비애를 느낍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저의 세대로 마감을 했으면 싶은데......느낌과 자유로움, 이런 것들로 채워지는 어린 시절이었으면 좋겠는데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역시 글을 쓰시는 분이라서 마음을 꿰 뚫어보시는 듯...전빵 컴 두대엔..그린 로즈의 여주인공 사진인데료...오시는 분들이 마눌이냐고 묻는 바람에 웃곤 하지만,,,,애들이 자꾸 커 오니, 두렵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집안 청소 좀 했더니, 시원합니다. 못쓰는 물건들은 보물처럼 차근차근 쌓아놓는 마눌이 원망스럽기도 하고,,,냉장고엔 음료수 한병없이 무슨 병들이 저리 많은 것인지,,,,이케 살아갑니다. 좋은 날들이시기를,,,
역시 글을 쓰시는 분이라서 마음을 꿰 뚫어보시는 듯...전빵 컴 두대엔..그린 로즈의 여주인공 사진인데료...오시는 분들이 마눌이냐고 묻는 바람에 웃곤 하지만,,,,애들이 자꾸 커 오니, 두렵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집안 청소 좀 했더니, 시원합니다. 못쓰는 물건들은 보물처럼 차근차근 쌓아놓는 마눌이 원망스럽기도 하고,,,냉장고엔 음료수 한병없이 무슨 병들이 저리 많은 것인지,,,,이케 살아갑니다. 좋은 날들이시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