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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쩌면 지금의 모습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시점에서 모든게 멈추어 버려 어느 순간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것은 아닐까 ... 올려주신 사진을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시어 고맙습니다.

세상은 어쩌면 지금의 모습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시점에서 모든게 멈추어 버려 어느 순간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던것은 아닐까 ... 올려주신 사진을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시어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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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희님,,,,,시간이 없어서 자작글을 못 쓰는 대신에 심심풀이로 애들 일기를 올리고 있는데......애들을 키우다보니, 남의 자식도 무지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일교차가 너무 커서 헷깔리는 날들입니다, 낮엔 에어컨, 밤에 보일러,,,,,,건강 유의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안녕하세요, 깜희님,,,,,시간이 없어서 자작글을 못 쓰는 대신에 심심풀이로 애들 일기를 올리고 있는데......애들을 키우다보니, 남의 자식도 무지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일교차가 너무 커서 헷깔리는 날들입니다, 낮엔 에어컨, 밤에 보일러,,,,,,건강 유의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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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초야에 묻혀사는 제가 인기라뇨 ? 건강하시져 ? 지금 개그콘서트하는데..."사랑의 가족"...웃다가 배꼽 빠질뻔 했습니다. 님께서도 이왕이면 귓속말로 해 주시지...헤헤,,,,,,자상한 아빠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루 30 분도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데요. 차라리 일하는 기계에 가깝습니다. 조금씩 개선해보려고 하지만, 아마 개선할때쯤엔 애들이 커서...놀자해도 안 놀아줄 나이가 될 듯,,,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기길.

이긍,,,,초야에 묻혀사는 제가 인기라뇨 ? 건강하시져 ? 지금 개그콘서트하는데..."사랑의 가족"...웃다가 배꼽 빠질뻔 했습니다. 님께서도 이왕이면 귓속말로 해 주시지...헤헤,,,,,,자상한 아빠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루 30 분도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데요. 차라리 일하는 기계에 가깝습니다. 조금씩 개선해보려고 하지만, 아마 개선할때쯤엔 애들이 커서...놀자해도 안 놀아줄 나이가 될 듯,,,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기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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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희님, 반갑습니다. 낮에 잠시 짬을 내어 방문 드렸었는데,,너무 많은 답글들에,,,,제 블러그는 그냥 제가 담아두고 싶은 글들을 모아놓는 정도입니다. 능력도 안되고, 시간도 안되어서,,,자작은 올리지도 못하는 형편이고요. 더우기 다른 님들의 집을 방문 드릴 여유도 없어서 답글은 닫아 놓았답니다. 부자 마을을 통하여...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거을 느끼고 배우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깜희님, 반갑습니다. 낮에 잠시 짬을 내어 방문 드렸었는데,,너무 많은 답글들에,,,,제 블러그는 그냥 제가 담아두고 싶은 글들을 모아놓는 정도입니다. 능력도 안되고, 시간도 안되어서,,,자작은 올리지도 못하는 형편이고요. 더우기 다른 님들의 집을 방문 드릴 여유도 없어서 답글은 닫아 놓았답니다. 부자 마을을 통하여...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거을 느끼고 배우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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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잘 지내시는져 ? 소재 거리는 없고, 시간도 안되고해서....이제 초딩 1 학년인 둘째 아이의 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소원인 핸드벨은 핸드폰이 아니라, 크리스머스때에 구세군 자선 남비시에 손에 쥐고서 흔드는 기구를 말합니다. 그게 갖고 싶은데,,,,여긴 너무 좁아서, 없더군요.....제법 가을 같은 날들입니다.

안녕 ?.................................................................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잘 지내시는져 ? 소재 거리는 없고, 시간도 안되고해서....이제 초딩 1 학년인 둘째 아이의 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소원인 핸드벨은 핸드폰이 아니라, 크리스머스때에 구세군 자선 남비시에 손에 쥐고서 흔드는 기구를 말합니다. 그게 갖고 싶은데,,,,여긴 너무 좁아서, 없더군요.....제법 가을 같은 날들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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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너무 많이 타시지 마시고요. 낙엽처럼 아름다운 날들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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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언니였었나요? 저는 ...제가 잘못 알았군요. 죄송해요. ㅠ.ㅠ 이때까지 제가 혼동했어요. 그나저나 1학년 치고는 정말 글을 잘 쓰는군요. 흑..전또 핸드폰인줄 알았어요. 핸드벨이란게 따로 있었군요. 아 세대차이가 절실히 느껴집니다요. 이해하는 머리라고는..쯧...제 돌머리를 탓해 봅니다. 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소연이가 언니였었나요? 저는 ...제가 잘못 알았군요. 죄송해요. ㅠ.ㅠ 이때까지 제가 혼동했어요. 그나저나 1학년 치고는 정말 글을 잘 쓰는군요. 흑..전또 핸드폰인줄 알았어요. 핸드벨이란게 따로 있었군요. 아 세대차이가 절실히 느껴집니다요. 이해하는 머리라고는..쯧...제 돌머리를 탓해 봅니다. 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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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요기에 답글을 주시면,,,,,, 연주가 초딩 4 학년 : 장점은 절대음감이 뛰어납니다. 단점은 덜렁이,,,,작은 애가 소연이.....공부와는 담을 쌓고있고, 숙제와 일기는 거의 밤늦게 씁니다. 오늘은 몇년만에 온가족이 밤늦게 공설운동장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애들과 너무 단절되어 있는 듯 싶기도 하고,,,오랜만에 수많은 별을 보며, 별에 대해 애들에게 얘기를 해 주고,,,중얼중얼,,,황홀한 밤 되시고

이긍,,,,요기에 답글을 주시면,,,,,, 연주가 초딩 4 학년 : 장점은 절대음감이 뛰어납니다. 단점은 덜렁이,,,,작은 애가 소연이.....공부와는 담을 쌓고있고, 숙제와 일기는 거의 밤늦게 씁니다. 오늘은 몇년만에 온가족이 밤늦게 공설운동장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애들과 너무 단절되어 있는 듯 싶기도 하고,,,오랜만에 수많은 별을 보며, 별에 대해 애들에게 얘기를 해 주고,,,중얼중얼,,,황홀한 밤 되시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