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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으로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항상 말없이 조용히 드나들었는데,,,,
요즘은 간혹 댓글도 살짝 달고 한답니다.
워낙에 성격이 내성적이라,,,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픈 지나원짱이랍니다.
혹여라도 만나면 아는체 팍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금나라백성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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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엔 잠깐씩 들어오긴하는데,,,,살짝 잊은감이 있었어요. 너무 반가워요.앞으론 자주 드나들게요. 지금 여긴 엄청난 비때문에 캄캄하고,,우중충하고,,, 그때문인지,,아닌지,,좀 슬프네요. 얼른 맘추스려야할텐데,,,쉽지 않네요.힘을 주세요.
미가엔 잠깐씩 들어오긴하는데,,,,살짝 잊은감이 있었어요. 너무 반가워요.앞으론 자주 드나들게요. 지금 여긴 엄청난 비때문에 캄캄하고,,우중충하고,,, 그때문인지,,아닌지,,좀 슬프네요. 얼른 맘추스려야할텐데,,,쉽지 않네요.힘을 주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바쁜 한해가 되겠네? 난 이제 고학년학부형이라 그런거 해도 학교나갈일두 없구,,, 신경쓸 일이 없네....ㅋㅋ 선생님얼굴도 모르고 신학기를 보내구 있어. 참 무심한 엄마지? 반성중 ㅜㅠ 잘지내고 담에 또 봐.자주 들르게....
바쁜 한해가 되겠네? 난 이제 고학년학부형이라 그런거 해도 학교나갈일두 없구,,, 신경쓸 일이 없네....ㅋㅋ 선생님얼굴도 모르고 신학기를 보내구 있어. 참 무심한 엄마지? 반성중 ㅜㅠ 잘지내고 담에 또 봐.자주 들르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랫만이에요.취직했다고 특별히 바쁜건 아닌데,,,, 컴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저녁먹고 치우고 청소하고,,,하다보면 피곤해서 *^^* 탱구누나님두 잘 지내시죠? 개나리,목련도 피었는데,,,전 왜 자꾸 추운걸까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랫만이에요.취직했다고 특별히 바쁜건 아닌데,,,, 컴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저녁먹고 치우고 청소하고,,,하다보면 피곤해서 *^^* 탱구누나님두 잘 지내시죠? 개나리,목련도 피었는데,,,전 왜 자꾸 추운걸까요? 감기조심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