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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으로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항상 말없이 조용히 드나들었는데,,,,
요즘은 간혹 댓글도 살짝 달고 한답니다.
워낙에 성격이 내성적이라,,,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픈 지나원짱이랍니다.
혹여라도 만나면 아는체 팍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금나라백성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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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겠어요.저두 세살배기를 놀러갔다가 두번 정도 잃어버릴뻔했답니다.잠깐 한눈파는사이에 혼자 열심히 가버리더라구요,너무 놀래서 그길로 당장 팔찌를 채웠답니다.요즘은 눈뜨면 컴터부터 부팅시키고 게임을 즐기고ㅡ,,,,엄마한테 양보를 전혀 안하고 혼자만 해서 걱정입니다.
놀라셨겠어요.저두 세살배기를 놀러갔다가 두번 정도 잃어버릴뻔했답니다.잠깐 한눈파는사이에 혼자 열심히 가버리더라구요,너무 놀래서 그길로 당장 팔찌를 채웠답니다.요즘은 눈뜨면 컴터부터 부팅시키고 게임을 즐기고ㅡ,,,,엄마한테 양보를 전혀 안하고 혼자만 해서 걱정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허리,,빨리 나으세요.넘 힘드시겠어요.울아가씨는 이번에 했답니다.분당 에 무슨 병원인데,,,아는분이 계셔서 싸게 했답니다.라섹하니까 눈떴을때다보인다고 하더라구요.넘 부럽죠. 저두 하고싶긴한데,,,해야할지 말아야할지,,정말 복잡하네요. 하게되면 다시 얘기할게요.
허리,,빨리 나으세요.넘 힘드시겠어요.울아가씨는 이번에 했답니다.분당 에 무슨 병원인데,,,아는분이 계셔서 싸게 했답니다.라섹하니까 눈떴을때다보인다고 하더라구요.넘 부럽죠. 저두 하고싶긴한데,,,해야할지 말아야할지,,정말 복잡하네요. 하게되면 다시 얘기할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